사람 사람들 143

House of the card

더그 그가 움직이면 여러가지 냄새가 난다. 살인과 약탈 권모술수 어찌보면 대통령의 더러운 모든 것을 수면에 드러내지 않고 해결하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합법적인 권리 권한을 가진이를 받들 수 있는 모든 어두운 일의 모든 업무를 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조선왕조의 이방원의 역할을 한 사람이라 보면 될 듯합니다. 왜냐하면 조선왕조의 초창기 흘린피로 왕조가 왕권의 안정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든것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것들을 한꺼번에 말입니다.

사람 사람들 2019.02.24

Hunted or be hunted

Hunt or Be hunted 권력이라는 category에서 사냥하던가 사냥당하던가 그 이유중의 하나라는것이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헛점 투성이인지를 우리는 알수 있을 것이다. Deer hunter 운명이라는 부분에서 보았을때 사냥할때 사슴의 눈을 본다는것이 스트레스가 될때부터 눈을 보았다는 것은 일단 우리의 양심이 우리의 내면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니까요? 모르는 곳에서 날아오르는 총알을 피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확인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 사람들 2019.02.24

THE HOUSE OF CARD

STEAK를 즐겨한다는 것은 나도 고기를 즐겨하지만 잔인하다고 성격을 구분 지을수 있는 성격인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아마도 그 성격이 채식주의자의 까칠함과 그 Detail의 고려는 없는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권력의 서열중에 언더우드의 식탁을 책임지는 이 사람이 가장 큰 권력과 창구역할을 한다고 본다. 누군가의 식사를 책임진다는 것 누군가의 일상중에 식사에 가장 근접했다는 것은 옜날로 따지자면 왕의 최측근이며 왕을 독살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보면 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 사람이 가지는 일상의 생활속에서 누군가의 아침과 점심 저녁을 매일 한다는 것 만큼 그와 가장 최측근이 되는 것이다. 도살중에 천천히 죽이돼 사료를 주는 척 하면서 급사를 시킨 고기가 맛있다고 하..

사람 사람들 2019.02.24

702

이사람 크리스티나가 참으로 재밌는 캐릭터다. 진짜 사랑하지만 진짜 사랑하는 루소의 여자친구 ! 비서라는 직업과 연인이라는 두 속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젊은 여자 이사람의 일생는 참으로 많이 꼬여있지만 자기의 자리에 본연의 자리에 만족하면서 우린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간다. 그 살아가는 과정이 힘들고 어렵지만 본연의 자리를 가지고 있는 것들 말이다. 우리는 이 사람의 Tight Shirts가 마음에 들지만 말이다. 너무 순간 순간의 본능에 충실하는지 알수있다.

사람 사람들 2019.02.24

the house of card(하우스오브카드)

아마도 이 냉정한 냉혈한 로비스트는 누구랑 닮았을까? 이분을 닮았을까? 아니면 이분 ?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현실에서 기업의 전부를 짊어지고 거기에 따른 역할을 한다는 것은 많은 부담과 두려움을 갖고 있는듯 하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분이 얼마나 일을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정교하게 일했는지 우리는 아무도 모를것이다. 그렇지만 가장 정열적인 사람들이었을 듯 하다.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수 는 없지만 말이다. 로비스트는 얼마나 냉정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이득이 돼는지를 정확히 철두철미하게 파악해야 할듯하다. 왜냐하면 바로 위에서 누군가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또 지켜보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한다. 얼마나 냉정해 보이는지 보아라! 우리는 이 결과를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말이다...

사람 사람들 2019.02.23

다윈

유충은 성체상태일때 훨씬 더 오래된 어떤 형태와도 닯지 않을것 이기 때문이다. 포우류 수컷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유방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진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그럼 남성만 퇴화돼서 없어진 것일까? 아 아이가 생기면서 아이에게 젖을 주어야 하니 가슴이 남자는 퇴화된것이 맞을 것이다. 흔적기관은 분명히 그 기원과 의미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타낸다. 아하 예전에는 젖꼭지 4개에서 2개에서 유즙이 나온 사실이 있다. 라는 것이 기록으로 전한다. 아가미를 갖고 있는데 산속에서 사는 도룡뇽의 경우가 있다. 살라만드라 아트라 산위에서 살고있는데 아가미를 가지고 있다니 이것또한 재미있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 변화를 수반하는 유래의 학설에 대해 다수의 중대한 반론이 제시 될 수 있다는 ..

사람 사람들 2019.02.06

허버트스펜서

1864년 동학운동이 일어날때 영국의 철학자 허버트스펜서는(Principle of biology)를 처음으로 썻고 이용어는 다양한 적응력이 높을 수록 오래 살아남는다는 논리 Survival of the fittest라 칭하였다. fit+test조합이라는 말이지 누구는 조선의 말미에 태어나 일본 쪽빠리에 기관총으로 개죽음을 당할때 누구는 인문학적인 과학적인 세계에 이바지하는 연구를 해서 업적을 그 이후로 쭉 이야기 한 사람도 있고 누구는 죽창으로 무장하여 영문도 모르고 삶이 힘들어 당장 끼니를 걱정하다가 기관총알 세례에 세상을 하직하고 어떤 새끼는 영문도 모르고 와서 기관총으로 수천 수백만명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이런 엿 인류의 역사는 얼마나 오합지졸일까? 누군가 이 세계의 질서를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

사람 사람들 2019.02.02

다윈 종의 기원

만일 그 개체가 자유롭게 서로 교잡하는 것을 허락한다면 그의 계획은 완전히 실패하고 말것이다. 그러나, 그 품종을 개량하려는 의지가 없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거의 보편적인 완전한 품종의 표준을 세워 가장 동물을 얻으려고 노력한다면 비록 선택된 개체를 격리하지 않더라도 그 무의식적인 선택과정에 의해 완만하지만 확실한 개량이 이루어질 것이다. 방법적 선택에 있어서 사육자는 어떤 일정한 목적을 선택하는데, 만일 그 개체가 자유롭게 서로 교잡하는 것을 허락한다면 그의 계획은 완전히 실패하고 말것이다. 자연으로 눈을 돌려 섬과 연결된 대륙의 새로운 생물을 생산하는데 어느곳이 더 유리한가는 실제로 불가능하다. 폐쇄된 지역의 특수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토지가 융기하고 섬들이 연결돼며 새로운 대륙이 형성하던 그 ..

사람 사람들 2019.02.02

다윈 할아버지

생존경쟁과 자연도태와의 관계 넓은 의미의 생존경쟁을 도입하는 의미로 사용했다. 아무리 경미한 변이라도... 넓은의미에서의 생존경쟁이라는 용어는 하나의 생물이 다른생물에 의존하는 것과 개체가 살아가는 것은 후손을 남기는 것까지 포함한다. 사막의 풀한포기도 생존경쟁하에 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사실은 생존경쟁이란 엄청난 카테고리의 진실이라는 부분이 존재한다. 아무리 미생물일지라도 그 개체수를 늘리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의 종이 매우 좋은 환경때문에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면, 전염병이 발생한다. 흑사병도 그러한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생존과는 별도로 제한적인 억압이 일어나고 있다. 생존 경쟁이라는 부분은 어찌보면 중요한 사실을 놓치..

사람 사람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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