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 1794

2021년 새해 소원 트위터로...

우리나라와 다를게 없다. 건강하게 해달라가 단연 뛰어나게 보인다. 이걸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남자가 가질수 있는 가장 큰 flex는 아무도 터치할 수 없는 여인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해야하나 ! 와닿네 뚱뎅이만 돼지마라! 행복해 하는 얼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이 힘이 새해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20대여성이겠지! 독서의 이야기 fitness journey라 표현했네! 뜨게질, 돈벌고 결혼식준비하고... 시작이 반이다. 느낌이겠지 모든지 시작해 보자! 작년보다 더 자신감 있게 살자! 내부지향적 이외로 트위터 동성의 결혼식 소원사진이 많이 올라가 있네! 넌 니하기 나름이야! 말고치는 싸가지 없어 보이네! 쌩뚱 맞기도 하고 이룰수 없는 꿈을 꾸라는것과 정 반대의 말이네... 이것도 현실적 소원이야 15권의..

Drip drip drip 2021.01.12

진보 편의성 그리고 발전

우리가 소리를 듣고 보는것은 아마도 인간이 매순간 느끼는 정보를 인식하고 체계화하는 쉼없는 프로세스다. 직접 볼려고 하는것이 인간의 발전을 지속시켜왔다면 귀는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려는 인간의 욕심을 대변해왔다. 어찌 보면 눈과 귀는 감각의 balancing효과를 가져가는 서로의 완충장치일 수도 있을 것이다. 눈은 항상 마음의 대변인이자 내가 믿고자 하는바대로 세상을 보고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나는 생각해왔다. 보고싶은 걸 보고 의심이 가득하면 의심한대로 보고 사물이 가지고 있는 원형보다는 내가 보고싶은대로 내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을 하게 돼었다.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 눈과귀가 요즘은 모바일기기와 에어팟에 갇혀 있는듯 하다. 아이들은 이제 귀를 닫고 세상과 생활소음이라는 부분으로 세상을 소음으로 인식..

Drip drip drip 2021.01.09

친절

친절은 긍정적인 개념이나 실상 자세히 들어가 생각해보면 순수한 개념은 아니다. 친절을 영어로 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친절은 하나의 문화라는 생각을 한다. 갈등과 분쟁을 내포한 문화에서는 화해와 타협을 이야기 할것이고 인종갈등이 심한 나라에서는 반대로 평등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이야기 할것이고 소수자의 인정없는 나라에서는 소수자들의 인정해달라고 매일 집회를 할 것이고 친절이란 하나의 정치적 소산 이요 하나의 문화적 표출행태라는 생각이 든다. 친절이란 하나의 외면으로 표출화된 표현양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기의 순간에 노인, 임산부, 아이를 코로나19 백신의 차례라고 우리가 사회적 우선순위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 무형의 관습법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어긴다고 해서 사회적(법) 처벌을 가..

Drip drip drip 2021.01.08

동네 한바퀴

상일동 이사온지 한 3년이 돼었다. 저녁마다 산보하는데 기록적인 적설량이 있었던 1월 7일 기온은 영하 19도란다. 넘 춥지만 그래도 동네 한바퀴 돌고 넘 기분이 좋다. 너무나 상쾌하다. 아프던 머리가 덜아프다. 그래 코속으로 마스크 안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이 살을 에인다. 넘 춥다. 풍경만 찍어놓으니 너무 스산하다. 사람이 없는것이 느껴진다. 허전함이 그 공허가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 이길 끝에 가면 어디가 있지! 고덕역이 있나! 조명이 넘 아름답다. 저 불빛밑으로 수많은 전기선이 가득차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네! 어디로 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도무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Drip drip drip 2021.01.07

공간

나는 유난히 후진을 못한다. 주차를 할때 네모의 공간에 맞추려 할때 이상하리만큼 왔다갔다한다. 운전 경력이 30년인데 말이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후진을 했을텐데 양쪽에 차를 두고 들어가다 보면 항상 왼쪽을 너무 붙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전진만 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어찌 앞으로만 나아갈 수 있을까? 운전을 처음할때는 후진은 안허고 앞으로만 가고 싶어 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앞으로만 가는 인생도 뒤로만 가는 인생도 재미 없으니 살면서 적당히 앞과 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 삶이 재미있을 것이다. 우리는 주차를 할때 가장 공간에 대한 감각이 활성화 되는듯 하다. 왼손이 하든일을 오른손으로 할때 그 반대의 경우 왼손으로 핸드폰을 써보자! 아니면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씨를 쓸때 그 감각이 오..

Drip drip drip 2021.01.06

아버지

나는 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사실 아버지가 나에게 어떤 존재이고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이란 더더욱 없다. 존재에 대해서 기억나는 일이 별로없다. Episode라 할것도 없고 하지만 희미한 기억하나로 안방에 붙었던 작은 방안에 우리는 윗방이라 불렀는데 거기서 아버지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불도 키지 않고 이불을 덮고 누워 계셨다. 오로지 내이름을 부르던 아버지의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하나이고 마지막기억이다. 아버지는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항상 아버지라는 이름은 가족이라는 가족역의 병에 아버지가 있었다라는 것을 기억하며 병으로 소환해내곤 한다. 내 어린시절 기억말이다. 아마도 그때의 아버지나이에 머물게 되면서 불현듯 아버지의 서늘한 기억들이 소름돋듯이 올라온다. 내아이에게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 ..

Drip drip drip 2021.01.04

명품

난 소비를 좋아한다. 소비를 안해도 밝은 불빛, 깨끛한 복도, 유리알 처럼 빛나는 진열장, 흰 장갑을 낀 판매원, 난 왜 명품에 난 에르메스에 열광하나? 현실의 우울함 현실에 비참한 생각이 들때 그 복도를 걸어간다. 사지 않아도 이미 난 구매를 원하고 열망하니 난 성경의 비유에 의하면 "난 산거나 다름없다." " 난 이미 구매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명품이 명품의 가치를 지닌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 옷이 구두가 핸드백이 그와 어울린다는 것은 중요하지않다. 원래는 누구나 다 어울린다고 구매하는 것이니까? 그 어울림의 이미지는 아마도 광고가 아니면, 우리가 대입한 인용이 우리가 인용한 허상이 나에게 투영되고 투영한다는 거짓 이미지로 품질이 좋다는 논리로 아니면 커머셜이라는 상..

Drip drip drip 2021.01.04

Lovisfree

우리에게 free란 어떤 의미일까? 책임이 따르는 자유라 억수로 교육계에선 이야기 하지만 나는 내가 생각하는 free란 방종에 가깝다. 하고싶은 것을 하는 꼴리는 대로 하라고 하는 그 구속돼지 않고 억압당하지 않는 자유말이다. 나는 중3때부터 대학교를 자취를 하고 자랐다. 혼자 자고 혼자일어나 가방메고 학교에 가고 밥도 혼자먹고 심지어 밥을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 그런 삶말이다. 작은아버님댁에서 몇개월 같이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지낸적도 있지만 줄곧 혼자 먹고 혼자자는 생활 말이다. 내가 자란 춘천 아마도 공공도서관이 있었던 약사리 고개에 자취방이 있었다. 작은 방안에 곤로, 비키니옷장, 연탄보일러가 있었다. 그땐 볼수있는 풍경이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지금껏 살아있는 것도 용할 정도이다. 그때 그 방안에서..

Drip drip drip 2021.01.03

빠름의 미학

우리는 중국의 13.9억원의 중국과 비교해 54백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미국면적이 980만제곱킬로미터라면 우리는 10만제곱으로 미국 크기의 1/100에 해당한다.아마도 말을 기준으로 달리다 보면 작은나라에서는 하루에 절반을 달릴 수 있기 때문인지? 빨리 움직일수 있던 반면 중국이나 미국은 민족도 많지만 절반도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더 여유있고 느긋해지는 것은 아니었을까? 어차피 하루에 불가능하니까? 우리는 유난히도 민족적으로 '빨리빨리'를 이야기한다. 왜 우리는 빨리 빨리 할까? 기다리지 못해서 그러면 왜 기다리지 못했을까? 그 빠름이 반도체를 만들고 차를 만들고 네트워킹이라는 인프라를 누구보다도 빨리 서울이 빠른도시 정보도시의 중심을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빠른걸 좋아해서 아니 어느순간 빨라진건..

Drip drip drip 2021.01.03

마스크

코로나 겪으면서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나는 경험을 한다. 처음에는 너무 불편해서 단 몇분을 착용을 하고 몇분을 지속하기가 힘들었다. 이렇게 생활속에서 불편함을 지속하기란 매시간 매분 내 입과 코의 호흡기를 가린채로 생활하기란 내 입과코를 손으로 막고 숨쉬는 거라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마도 나는 물속에서 걷는 것처럼 산소가 맘대로 나의 폐속으로 들어오고 쉽게 내 뱉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생명권을 blocking 당하며 시시각각을 의식하는 것이다. 우리는 적응한다. 인류가 불에 적응하고 전쟁에 적응하고 부조리에 적응하듯 도심의 안개와 폐허 공해 외로움에 적응하는 것처럼 이 숨막히는 환경에 철저히 아주 정교하게 적응해 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불이 육식을 권장하듯 이 코로나는 이 마스크는 우리..

Drip drip drip 2021.01.0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