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42

넷플릭스

티빙에 넷플릭스 반격 2024년 MAU 44%끌어올려 810만명 기록 국내 OTT 관련수치 감소와는 반대로 그런 티빙과 wavve 합병이 해를 넘겼네! 왜 한다며 이렇게 시간을 지속적으로 넘기는지 모르겠지만 지상파 3사의 연합구도에 sbs가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와중에 CJ가  waave에 '임원 겸임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하였다. 이는 cj가 waave의 임원을 선정할 권리를 주려고 하는 것이다. kt스튜디오지니의 침묵과  CJ와 SK도 언제까지고 KT의 침묵을 기다릴 수는 없는 처지다. 지난해 11월 티빙의 주요 주주인 네이버(NAVER)가 멤버십 콘텐츠 혜택으로 티빙의 최대 경쟁자인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을 추가했고, 웨이브 주주인 SBS는 올해부터 앞으로 6년간 넷플릭스에 드라마·예능..

Marketing 2025.01.02

2024년 OTT법안, 통합미디어법안

방통위, 올 하반기 국회에 법안 제출 동일서비스-동일규제 원칙, OTT 규제 ↑ OTT 반발 여전 "유료방송과 특성 달라" 혹 통합미디어 법안이 자칫하면 CJ Tving의 세제로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본다. 아마도 그 법안이 통과될지를 알지는 못하지만 다른 방송법과 관련하여 일순위로 정부는 ‘동일 서비스-동일 규제’ 원칙하에 통합미디어법(가칭)을 통해 미디어 업계를 규율한다는 방침 - OTT의 규제 강화 - 2024년 하반기 '통합미디어법안' 마련 국회에 제출할 계획, 선거가 끝났지만 정치적 영향력이 어떤 영향력을 가질지는 모르지만 영향을 받을 수도있어 보인다. - 통합 미디어법은 기존 미디어와 OTT를 아우르른 법 - 통합미디어법은 문재인 정부 당시 ‘방송법 전부개정안’이라는 이름으로 20..

2024년 4월 OTT 이슈[ ott 요금 인상 및 market potential]

- 요금 인상율이 22%~ 42%로 급격하게 인상됨 - 1만원 이하의 요금제가 없는 상황이다. - 넷플릭스와 티빙은 콘텐츠를 월 5500원에 볼 수 있다. - 스포티파이 음원료 인상예정 - 쿠팡: 와우멤버쉽 1400만명/ '23년 흑자전환/ Mau 805십만명 : 흑자전환에 OTT전체 가격 인상으로 동시가격인상 전략 쓸수있고 영업이 6000억원 증가로 인한 쿠팡플레이 Lock-in전략으로 800만명 육박하여 전략 수정함 / 수익성 높이고, 알리와의 전쟁 대비해야 함 어찌보면 open market 대내외적인 risk요인 증가하고 있는 상황 - OTT 시장, 스포츠가 뜬다 콘슈머 소비자특성 - 남성타겟 유입증가와 더불어 스포츠라는 콘텐츠 특성 실시간 방문과 재 방문율 증가 -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의 다국적..

Advertising/OTT 2024.04.13

2024년 4월 OTT관련 보고서, OTT

티빙, 2024년 1분기 평균 DAU 163만 명 - 연간 한자리수 성장율 2027(f) 7조원 예상 2024(f) 4조원 예상 - 넷플릭스1200만육박, 티빙 564만, 쿠팡플레이 509만 모두 상승한 가운데 웨이브만 하락함 - OTT의 강세는 아마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여자가 ott를 더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아마도 여자의 실속을 추구하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고, 특히 티빙의 여성 성향이 강한 이유는 드라마를 선호하고 나머지 영화를 더 좋아하는 성향이 드러남 - 티빙의 20대 성향이 강한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드라마와 영화 CJE&M의 영향력이 강한 이유이고 쿠팡플레이 40성향이 강한 이유는 아무래도 쿠팡의 성격이 오픈마켓을 선호하는 40대 실속의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판단이 든..

Advertising/OTT 2024.04.08

OTT

OTT 프리미엄 이용자 60% 광고요금제 긍정적...OTT 광고시장 미래는? 요금민감도 높은 OTT 미가입자, 광고 개수 따른 요금 차등적용 효과적 전문가들, OTT 산업 활성화 조건으로 ‘구독료 정책 변화’ 제안 넷플릭스에 이어 티빙까지 콘텐츠 시청 중 광고가 노출되는 광고요금제를 도입한 가운데, OTT 업체들이 광고요금제의 국내 안착을 위해 이용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광고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용자에 따라 광고 민감도가 다르기에 세분화된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방송학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지난달 29일 오후 토론회를 열고 OTT의 광고요금제가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OTT가 가입자의 성향에 따라 맞춤형 광고 전략을 짜야 광고요금제가 거부감 없..

Advertising/OTT 2024.03.28

2024년 OTT[메조리포트]

2023년국내OTT시장규모5.6조원 OTT는TV에선보기힘들었던 다양한장르, 막강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콘텐츠를내놓으며소비자들을유입했습니다. 그결과2023년국내OTT 시장규모는5.6조원을기록했으며2027년에는약7조원까지성장할것으로기대됩니다. 국내OTT시장규모 Statista Market Insight, 2024전년대비증감률 시장규모 7% 3% 7.2조 6.7조 6.5조 6.1조 5.6조 2023 2024(E) 2025(E) 2026(E) 2027(E)OTT시장의 5.6조라 함은 아마도 5.6조는 지상파 시장이 2022년 4.89조이다 보니 공중파 시장과 위성방송 시장의 SIZE를 합친 금액이라고 보면 될 수 있을 것 같음 순이용자수2022년대비2023년18% 증가 국내 TOP 5 OTT의 월 평균..

OTT

OTT의 돌풍은 3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1. 프로그램 거래시장에 제작단가를 상승시켜 상승에 따른 수익성이 악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2. 전체적으로 광고시장 위축하여 국내방송사 OTT제작수요를 감소한 반면 넷플릭스는 콘텐츠 제작수요가 유지 되어 평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3. OTT는 유료방송시장 + 방송채널 거래시장 + 방송프로그램 거래시장 + 방송광고 시장에 OTT의 영향력을 확대 하고 있는 상황 특히 이와 관련한 지상파방송사의 지위 변화가 주목할만하다. 2022년 지상파 3사(지역MBC·지역민방 포함)의 채널 재송신 매출은 4052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성장하는 데 그쳤다. 방통위는 “유료방송가입자의 지상파방송 3사 채널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 등 관..

OTT

삶의 질이 좋아졌든 좋아지지 않았던 간에 우리의 OTT의 가격은 지속해서 상승하는 상황이고 CJ TVING의 입장에서는 2024년 아시안컵이나 2024년 프로야구의 판권을 손에 쥐고 아마도 단기간에 스포츠로 최대한 MAU를 올릴듯 하다. 아마도 프로야구에 쓴돈이 400억이라지만 네이버 다음이 예전에 집행했던 220억원의 판권에 180억원을 더해 아마도 독점권을 상대로 판권에 대한 상대한 광고수익과 웨이브와의 M&A시 주도권과 합병의 이익을 가져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최대표가 미디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마도 BSG에서 갈고 닦은 마케팅의 노하우를 백분 활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형편이 좋아졌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대구경북 60대 아저씨들이 주로 인상돼었다고 하고 학생도 사업자, 무직퇴직..

Culture 2024.02.05

OTT 탈상품화: 열띤 미디어 환경에서 서비스 고정성과 차별화를 촉진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이 기사는 OTT의 3부작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통찰력은 다음 세 가지 전략 원칙을 통해 연대순으로 확장됩니다. 차별화된 콘텐츠 세계를 형성하다 일관성 있는 인접 제품 개발(현재 기사, 마지막 섹션에서 Yannick Manuel Ramcke의 독점적 기여 포함) 습관성 제품 디자인 노력 (곧 출간 예정) 고객 생애 가치(Customer Lifetime Value, CLV)란, 고객이 평생 우리 기업에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져올 수 있을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고객 한 명에게 기대할 수 있는 매출과 수익을 말하는데요. OTT 서비스의 경제성을 다시 한번 고려해 볼 때, 우리는 사용자 확보가 기계의 엔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즉, 유지의 ..

OTT 전체시장

11.2조 매출에 에 2.5억원 가입자 전세계 가입자는 20억명/ 성장율은 한자리 포화상태 3~5% 상태임 ■넘버원 OTT =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입한 넷플릭스를 향한 시선은 차가웠다. 대한민국은 OTT나 Contents로 보왔을때 무서운 시장임에 틀림없다. 글로벌 시장에선 최고로 통할지 몰라도 한국은 사정이 다르다는 이유에서였다. 수백개 채널을 볼 수 있는 IPTV가 득세하고 있었고, 유료 서비스에 지갑을 열어젖히는 걸 꺼리는 소비자도 많았다. 그러는 반면 기꺼이 지갑을 열려고 하는 많은 이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젊은 타겟에선 능동적인 소비를 꺼리지 않는 적극적 성향의 타겟들이 구매를 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영화 ‘옥자’를 시작으로 한국 콘텐츠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넷플릭스의..

Advertising/OTT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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