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나라에는 아마도 내가 소모품을 사놓고 가서 공임만을 주고 소모품과 고장난 물건을 수리한다. 그러다 보니 대개는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쪽과 신촌에는 대개 수리점이 적은 관계로 수리를 할 수 있는 곳은 대개 강서구 은평구 송파 양재나 강북중 암사나 미아등 스케쥴이 적은 지역으로 가다보니 꽤 이동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고 최근에는 1개월 가까이 기다렸다 가거나 아주 멀리 20km 넘는 지역으로 수리를 갔던 적이 있었다. 오전에는 빠듯한 스케쥴이 있으니 점심 이후에 아주 가까운 곳으로 가서 예약은 못 했지만 수리를 할 수 있냐고 무식하게 물어보는 것이 나을 듯 대개는 취소가 나오는 것은 오후가 더 많다고 하니 오후 3시넘어서 기다릴 생각으로 무식한 방문을 하는 편이 나을듯 대개는 1시간에 하나의 스케쥴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