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ance 24

공임나라

공임나라에는 아마도 내가 소모품을 사놓고 가서 공임만을 주고 소모품과 고장난 물건을 수리한다. 그러다 보니 대개는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쪽과 신촌에는 대개 수리점이 적은 관계로 수리를 할 수 있는 곳은 대개 강서구 은평구 송파 양재나 강북중 암사나 미아등 스케쥴이 적은 지역으로 가다보니 꽤 이동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고 최근에는 1개월 가까이 기다렸다 가거나 아주 멀리 20km 넘는 지역으로 수리를 갔던 적이 있었다. 오전에는 빠듯한 스케쥴이 있으니 점심 이후에 아주 가까운 곳으로 가서 예약은 못 했지만 수리를 할 수 있냐고 무식하게 물어보는 것이 나을 듯 대개는 취소가 나오는 것은 오후가 더 많다고 하니 오후 3시넘어서 기다릴 생각으로 무식한 방문을 하는 편이 나을듯 대개는 1시간에 하나의 스케쥴이 있..

Entrance 2023.08.16

사전투표율

부재자 투표 2일째 17:00시 마감 서울투표율이 전국투표율 평균 34.7% 전남 전북 49.5, 46.4 대구 꼴치 어차피 할것이고 대단한 투표율이네! 결과가 어떻게 될지 미리 투표한 부재자 투표가 34.7%라 어떻게 해석을 해야지! 만약 부재자 투표가 누구에게 유리 하고 누구에게 불리할지 재밌겠네! 우리 국민의 투표율도 이제는 관심이 엄청나 지네! 경기도가 꼴찌라 생업이 많고 공장이 많아서 그러나 나중에 다 이재명 찍을 확률이 많은 동네 아닌가? 대구는 어차피 ~~할꺼고! 어차피, 경상도, 충청도는 늦을 것이고~ 것참 재미것네!

Entrance 2022.03.05

METAVERSE

이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좋아하는 음악가의 라이브 공연에 참석하고 몇 주 동안 옷을 고르고 동료 콘서트 관객들과 흥을 돋우고 있습니다. 평범한 콘서트 경험 같죠? 하지만 이번 콘서트는 메타버스에서 진행된다. 당신은 경기장에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실제로 거실에 앉아 있습니다. 가상 좌석은 아바타가 차지합니다. NFT가 가상 꾸뛰르임을 보장하기 때문에 입기 위해 고른 의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위의 주먹 펌프는 다른 아바타에서오고 있습니다. "메타버스(metaverse)"라는 용어가 널리 퍼졌거나 헤드라인에서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며 마케터로서 왜 중요합니까?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메타버스가 하나의 사물이나 장소가 아니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디지털 경험이 디지..

Entrance 2021.11.27

지젝

포스트코로나 권력과 개인간의 투명상 관점에서 한국을 지난하는 나라도 있죠! 선한 이유를 들어 국민을 통제하고 잏다는 것이죠! 근대화는 monitor를 전제로 한다. 시민의 자유와 통제가 곧자로 작용을 하게 돼는 것이다. 통제가 아니라 다같이 공공제를 나누어 쓴다는 개념인거죠! 코로나에 대응하려면 방역과 통제가 필요하죠! 코로나에 대한 모든 주의를 무시하고 공동체의 규율을 무시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자율과 통제에 적절한 군형이란 무엇인가? 이동제한련이 필요한 동시에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국제 협력이 시급해졌습다.미국과 중국 전세계 패권을 위해 신냉전에 접어든 것이죠! 코로나 이전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자존주의 사회는 이미 새로운 형태의 코로나 바이러스 자본주의 사회를 만들어내고 ..

Entrance 2020.07.18

아버지

나는 아버지를 모른다. 아버지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 아버지는 나에게 아마도 그당시에 보았던 드라마의 주인공 이었다 라고나 할까?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는 내가 4살때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를 모르고 동네 장난꾸러기에 말썽도 많이 피면서 그렇게 살아왔다. 하지만 요즘들어 아버지가 많이 생각난다. if i were father~ f a t h e r 생소한 스펠링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어려서 어머니 손에서 다 커왔다. 어머니는 황해도분이시고 아버지는 함경북도 인가? 둘다 이북분이시다. 어머님은 많이 완고하신분이었고 아마도 자식을 키우시느라 손발이 다 닳으셨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들어 무슨 일을 하다보면 아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 아버지 생각이 난다. 만약 아버지라면 지금 어..

Entrance 2020.06.17

♠ 5月 29日 金요일 TGIF! Morning News

▶ 한은 "최악땐 올 성장률 -1.8%"… 22년만에 역성장" ▶ 中 '보안법' 압도적 통과… 美, 홍콩지위 박탈 돌입 ▶ "내 택배가 불안해"…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97명 ▶ 정부 "수도권 감염 못막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회귀" ▶ 대규모 감원 시작?… 지난달 근로자 36만명 줄었다 ▶ 서울시 "송현동 땅 반값에" vs 조원태 "그냥 갖고 있겠다" ▶ 닛산·인피니티, 16년만에 한국시장 철수 ▶ 지금도 0%대인데… 예금이자 더 떨어진다 ♣ 오늘의 건강♣ ▷ "웬 점"… 얼굴에 못 보던 점 생기면 '피부암' 의심하세요 -https://vo.la/UjRl ▷ 7월 인체임상 목표…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박차 -https://vo.la/P4h3 ◈ 오늘의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Entrance 2020.05.29

위대한 쇼맨

난 왜 감동이 필요할까? 삶이 너무 건조하다. 우린 왜 감동이 왜 필요할까? 감동하지 않으면 감동이 없으면 삶도 없다고 본다. 6시30분에 일어나 매일같이 부동산 뉴스를 읽고 주식뉴스를 보고 통장잔고를 매일 같이 들여다보고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우리는 내가 꿈꾸는 세상은 내가 꿈꿨던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모두가 평등하고 모두가 꿈을 생각해보고 가난함과 싦증과 혐오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최근에 혐오를 느꼈던 적은 넘 많아서 세상이 너무 화가나서 견디지 못했던 많은 경험을 많은 실망을 스스로 느꼈던 적이 몇번이었는지 생각해본다. 혐오에 앞서 꿈을 먼저 생각해 본다. 꿈이 사라져 갈 것 같은 두려움 앞에 그 불안함에 생각해봅니다. 정말로 수많은 꿈들이 날 잠돗들게 할 수 있을까..

Entrance 2019.12.15

j

j는 이제 갓 쉰이 넘어갔다. 가끔씩 몸이 아프고 그렇게 그가 좋아했던 축구를 하지 않아도 자고만 일어나도 어깨가 욱신거려 아팟고 가끔은 무릎이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와 아무것도 그저 멍하니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본적도 몇번이나 있었다. '나이때문일까?' 아니면 점점 불어나는 체중 때문인지도! 아니면 사람들만 탓하는 아주 고질적인 성향이 스스를 갉아먹지 않았을까?라는 상상을 해본다. 어제는 새벽 4시30분을 가르쳤는데 이미 해기운이 느껴진다. 가로등이 켜져있나? 밤새 인터넷을 서핑하면서 새벽까지 이렇게 남아 있을 이유없이 하릴없이 유투브를 들락날락 그러다, 갑자기 나에게 한단어가 꽃혀서 밤새도록 내몸을 바다에 싣어 4시간 넘게 바다에서 유영을 한 것이다. 우울, 권태, 부자 이 세개의 검색어는 오..

Entrance 2019.06.16

기생충

우리 조상들은 명당을 후에 해석을 가미해서 그러하겠지만 원래는 누구나 쉽게 나의 살곳을 살피기 위한 아주 필요하고 생활적인 지침들이었다. 복잡하지도 않고 그저 지리, 생업조건, 인심, 산수가 그것이다. 현재의 집짓기는 살기위한 집이 아닌 돈벌기위한 집이다 보니 햇빛과 물 공기 여러가지가 무시돼어지다 보니 지하, 반지하등 경제적 요건에 맞게 살다보니 집은 그저 사람을 위한것이 아닌 돈을 모으기 조건에 절대적으로 충족돼어진다. 공간은 분위기를 닮아간다. 어떤 공간에서 사느냐는 사실 크게 풍수나 지리를 따지지 않더라도 공간은 얼마나 주변을 품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이 분위기의 공기 이 대지의 사람들 이 공간을 스쳐가는 사람들 이 공간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 이 공간의 수많은 text들이 이야기 돼어지고 상상..

Entrance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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