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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TV TERMINOLOGY

Social curatorFAST 채널(플랫폼) 알고리즘이 아닌 수집·선별· 배급의 큐레이션(curation) 방식으로 아카이브(archive)에 구축해놓은 콘텐츠를 무료 로 제공하는 대신에, 이용자에게 일정량의 광고를 시청하도록 하여 광고주로부터 얻게 되는 광고 수입으로 수익을 취하는 구조다(Little Dot Studios, 2023) 수집·선별· 배급의 큐레이션(curation) 방식큐레이터의 사전적 의미는 ‘박물관 또는 미술관에서 자료의 수집, 보존, 관리, 전시, 조사, 연구, 홍보 및 기타 이와 관련된 전문 사항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미술이란 특정 영역을 넘어 ‘정보에 대한 수집과 분류, 선별, 배포 등의 주체’라는 좀더 광범위한 의미로 사용되며, 이와 함께 소셜 큐레이..

카테고리 없음 2024.05.03

FAST 채널의 확산과 콘텐츠 유통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

성신여자 대학교/ 김정섭 교수 광고주입장 플랫폼 업체와 광고비 분담 가능(뉴아이디)고객친화, 영업의 확장성, 전략 즉흥성  한국Fast시장 특성Fast 채널 운용원리와 전반적인 시장상황에 대한 리뷰 많이 뒤짐, 광고 노하우 초기, 시장기관 분석자료 옴디아산업초기 우리나라도 통계미비 없는 상황 무료로 인한 콘텐츠 확산에 기여함(미국paytv로 11~12만원 콘텐츠 소비 참신한 콘텐츠 콘텐츠의 질은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음 미국은 fast경쟁이 ‘리테일 플랫폼 확장전’ 확대(ex 아마존, 월마트)fire tv의 case 삼성tv플러스+ LG = MS 46.6% / OLED MS 과점규제가 없고 인허가 불필요함(개인정보외에는 문제 X) 방송국 SBS뒤쳐지고 있고 CJ E&M 콘텐츠 위주로 YTN은 삼성, LG는..

FAST-CTV

급성장하는 FAST, 한국 시장에서도 통할까? 통신사들과 OTT들의 단가 인상이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FAST를 안착시킬 수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다. 리니어방송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의 급성장은 기존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보완재를 넘어 대체재이기에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기존 유료방송과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광고를 시청해야 하지만 무료라는 게 더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스마트TV 보급은 서비스 사업자 입장에서는 규모의 경제를 쉽게 획득하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CTV는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TV, 게임 콘솔 기기 등 여러 스마트 기기가 연결돼 VOD, IPTV, 스트리밍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TV를 말한다. 국내서는..

FAST TV

'2029년 23조 규모' 삼성전자 vs LG전자 'FAST' 경쟁 후끈 광고 구매자가 FAST 시장에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는 FAST 시청률이 여전히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Insider Intelligence에 따르면 미국에서 FAST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수는 2024년에 전년 대비 4% 증가하여 총 1억 440만 명, 즉 미국 인구의 3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Halscheid는 “사람들이 케이블[TV 구독]을 중단함에 따라 백그라운드 시청을 위해 기본적으로 FAST 채널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9.1%: 미국 10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일일 동영상 시청 시간 중 YouTube에서 보낸 시간 비율은 Netflix의 28.7% 점유율..

FAST

Fast tv는 24시간 돌아가는 무료채널 Contents가 채널의 주인이다 Next Cable-TV로 'OTT백화점' 한편으로는 Fast의 절다강자는 CTV이다. FAST의 세계 매출은 28조에 이른다. FAST 플랫폼 사업자로는 '뉴 아이디'가 선두에 있고, 뉴 아이디는 아시아 최초·최다 FAST 사업자로 아마존, 디스커버리 채널, 로쿠, 플루토TV, 투비 등 글로벌 플랫폼 20여곳에 콘텐츠·디지털 방송채널을 직접 공급·운영.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사업 계열사다. 전통적인 TV를 소비했던 소비형태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채널수

CTV

전체 시장이 2023년 3.2조 시장이면 우리나라로 보면 지상파 1.4조와 케이블 종편 2.2조를 합친금액만 하네여! 지난 몇 년 동안 유료방송사의 역할은 크게 달라졌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으로 과거 콘텐츠 유통에 집중했던 유료방송사는 최근 콘텐츠 제작에도 직접 뛰어들었다.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진 가운데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자연히 콘텐츠 제작에 투입되는 비용 역시 늘었다. 다만 수익모델은 과거와 그대로 가져가며, 콘텐츠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향후 OTT를 비롯한 케이블TV(SO)·인터넷TV(IPTV) 등 유료방송사의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봤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새로운 시청 행태로 자리매김한 것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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