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가고 쉽게 오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 화영연화 살아가는 묘하게 느끼는 권태와 연인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간의 사실은 긴장감들이 오히려 bgn응 타고 물이 출렁거리듯 묘하게 리듬을 탄다. 언어로 옷으로 조명하나로 화면으로 홍콩의 암을함을 연예로 사랑으로 또는 오버렙시킨 백미중에 백미 영화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Easy 인간은 최소노력으로 최대효과를 지향한다. 쉽게 얻는 그 모든 것들은 또한 쉽게 갈수있다. 성격따라 틀리겠지만 경험상으로 또는 이론상으로 뼈에 사무친다라는 말은 아마도 뼈에 각인이 된다라는 이여기가 될것이다. 어렵고 힘든것을 좋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적당히 그 무엇을 대할때 적당히 불가원불가근 깊지도 얕지도 않게 많지도 적지도 않게 그저 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