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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시간

by 링마이벨 202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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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시간이다.라는 것 뉴튼은 시간을 수학적 대상이라고 생각함/ 시간이 추상적이라고 시간은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수학은 실재라기 보다는 완벽한 가상의 평면이거나 1이라는 숫자 시간이 화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열역학 제2법칙은 시간의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시간을 처음에 어떻게 기록했을지는 잘 모르겟지만 시간은 규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중에 하나 일듯 하다. time,  세월이라는 것 어찌보면 시간을 정량화해서 일정한 시간이라 구속하는 것도 어찌보면 인간의 셈법인듯 하다. 아마도 시간이라는 것은 해가 뜨고 달이뜨고 별이 생기는 것 하늘의 변화과정이 가장 근본인듯 하다. 어찌보면 우리가 보는 하늘이 거대한 시간의 기록장치로 하늘은 큰 Screen이 된듯하다. 인간이 주가 아닌 하늘이 주였던 세상이었던 것이다. 거기에 비가 오고 눈이오고 천둥이 치고 우박이 떨어지고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풀이 자라나고 나무가 크고 벌레들이 그 대지위를 기어다니고 나비가 새가 하늘을 날아다니던 때, 그러한 진행과정의 반복을 통해 습득이 완전히 돼기전에는 이러한 변화 하늘과 땅의 변화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 공포감과 무지의 세상에서 그러한 반복과정을 유일하게 먼저 깨달은 사람 그가 제사장이며 그가 세상의 주도권을 쥐었을것은 뻔한 사실이다. 지금도 우리가 지식을 대할때 가장 먼저 그 사실에 대해서 현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을 우리가 전문가로 취급하는 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간의 무지와 공포에 대한 선험적 의식을 공유한 사람이 leader가 돼는 것이랑 다르지 않다. 시간을 정복하는 자 시간을 아는자가 우선적으로 모든 의식의 주체자가 되었고 시간을 선도하게 된 것이다. 

시간이란 수많은 점의 연속이라는 입장 시간을 입자로 보는 것 이러한 입자가 모여서 선이되는 것이랑 이론은 다르지 않다. time serial이란 시간의 영속성이란 표현 끊임없이 지속되는 시간이란 표현이 이것처럼 가까이 들어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점 점 점이 모여서 하나의 일직선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시간에 대해서 대칭적인 구조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시간을 교차적으로 이해하는 것도 시간을 4분위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 듯 하다. 결국 시간도 해석하는 사람의 몫으로 간주된다. 시간의 대한 해석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듯이 정답과 오답은 시간이 흐르면 그 답을 돌출해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간이란 정확히 그 시간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분류하는 것이 있을듯 하다. 내가 살고 있는 오늘에 대한 기록을 어떻게 기록할 수 있을까? 그 기록을 가장 나답게 이끌어 내는 것이 내가 시간을 이해하고 나의 시간을 이해하는 방식이라고 본다. 그 시간은 누구나에게 동일한 법칙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혹시 종교만큼이나 시간이라는 것도 몇천년의 관습에 의존돼어왔고 만약 그 셈에 있어서 중대한 실수가 반복된다면 어느해는 좀 일찍간해도 어느해는 좀 늦게간해가 있지는 않을까? 아니면 이 완벽한 관습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힘들어 했을지? 이 시간의 오류를 깨달은 사람이 있기는 한건지 알 수는 없지만 뭔가 심각한 오류가 발견돼어질 수 잇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간이라는 것도 완벽하게 누군가의 셈과 완벽함 속에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만약 종교가 심각한 오류와 각본이였다면 몇천년간 이렇게 완벽하게 의지하고 이러한 종교의 결집이 정상적이지는 않은데 아마도 2천년을 넘게 내려왔다면 이제는 신념이 아니라 종교의 영역으로 돌아오은 것이다. 잘못된 신념이라도 만약 몇천년을 거슬러 내려올 수 있었다면 그것인 하나의 신념이상으로 추앙받고 받들여 지는 것이다. 그게 종교라면 그런데 종교가 오류속에 있을 수도 있다는 이 가정을 하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신념이라는 것을 떠 받히는 강력한 힘이 바로 시간이라는 것이다. 시간을 몇십년 몇 백년 지속하다 싶으면 그것은 이미 종교 그 이상의 것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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