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우키 주기 인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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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이긴 헌데 토스트 전문집에 기름에 흠뻑 담근 토스트에 딤섬이 재밌다.참 더운 날씨네! 아침겸 점심을 먹고 커피를 한 잔 마시러 커피집을 찾고 있습니다. 홍콩 해양 공원 근처에 있는데 아 이 음식은 좀 느끼 하네. 하지만 애들 입맛에는 딱 맞은 수준 사인 가족 기준으로 60,000원 정도.금액은 적지 않네!
HK 이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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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아침 침사추이에서 홍콩해양공원간다 70X버스에서 본 향항약간은 무표정한 사람들 ㅋㅎ 왜일까? 삶이 팍팍한 곳인가? 아님 템플스트리트 양쪽참 집높고 길은 좁다. 왜 이사람들이 mid-way 이야기 하는지 알겠다. 교통이 많고 복잡하다 보니 아예 중간에 길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아마도…해저터널로 홍콩섬으로 들어간다.
홍콩에서 배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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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배를타고 간다. 홍콩섬으로 넘어가는 중이다. 아마도 두려움을 이기고 배를 타본다. 바다는 참 논리정연해 보인다.
호주우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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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젓소로 만들어낸 것인가? 아마도 서울우유랑 비슷하지만 우유는 호주작품인듯허다. 말랑말랑한 음식들 아침 9시인데 손님이 그득하다. 우리의 맛과 달리 달달하다. 우리 mz들이 좋아할것같은 음식들이다. 서울우유 병패키자 생각난다. 야릇한 기억들이 몽실 몽실 피어오른다.
홍콩 re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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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의미가 전달 돼야지 소리나는 대로 언어를 기준 삼으면 안된다는 병력은 대한민국 그 정도 빠르게 언어가 소실된다는 것을 알것같다. 역사를 빨리 지우려 하는 맥락과 비슷하다. 우리는 무언가를 넘 빨리 잊으려 하는 것 같다. 우리의 깡통버스와 대조된다. 서울의 버스보다는 홍콩의 버스가 넘 인간적으로 보인다. USB도 존재하고 여러가지가 편의 용품이 에어컨은 넘 여러가지 각도로 줄일수도 있고 4개의 좌석이 존재한다. 서로 마주보는 우리의 자리가 이 자리를 포기한지가 여러해 되는 것 아닌가?  우리가 COMMUNITY를 너무 개인적으로 해석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좁은 땅덩어리에 여러 사람이 살다보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높아져가는 건물과 홍콩이 이렇게 높은 건물을 노후된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So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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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이 아이 없었으면 홍콩이 얼마나 우울했을까? eSim은 사놓고 설정하다가 여행 하루전 얼마나 머리가 아팠던지 그 단순한 설정이 안돼고 고객센터 as전화번호는 2시간 넘게 통화주이고 카톡as 센터는 답이 늦다가 현지에서 홍콩달러 33$ 약 5천원 30일 무료 무제한이니 넘 좋았다. 호텔로 와 주변 검색하고 watson에서 구매 편의점은 없어서 위기를 넘겨본다.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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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미처 환전이 덜 돼 머고난 후 현금이 홍콩달러 50$달러 부족하고 웃으면서 됐다고 혼자나가서 환전한집 난 맛은 잘 모르겠고 마음이 넘 좋았다. 토마토 국물이 질리지 않고 면이 훌륭한집 맘은 말할 것도 없고…
필링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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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노약자, 임산부, 심약자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함부로 만지면 막대한 벌금 정확한 금액으로 막연하지 않아서 좋다.
홍콩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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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중국에는 현재 56개의 소수민족이 존재한다고 한다. 여기에 홍콩, 마카오 독립했던 대만이 존재한다. 중국이 생각하기에 이 많은 소수민족의 불씨를 홍콩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대만이 독립했듯이 홍콩과 마카오가 문이 열린다면 아마도 중국이라는 나라는 해체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소련의 붕괴와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최근 홍콩에서 거대한 시위가 열리고 있다.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라는 ‘100만 행진’. 홍콩 시민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홍콩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범죄인 인도 조례’ 때문이다. 홍콩의 야당과 시민들은 범죄인 인도 대상 지역에 중국이 포함되면, 중국의 체제를 비판해왔던 반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