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9

홍콩 renew

언어는 의미가 전달 돼야지 소리나는 대로 언어를 기준 삼으면 안된다는 병력은 대한민국 그 정도 빠르게 언어가 소실된다는 것을 알것같다. 역사를 빨리 지우려 하는 맥락과 비슷하다. 우리는 무언가를 넘 빨리 잊으려 하는 것 같다. 우리의 깡통버스와 대조된다. 서울의 버스보다는 홍콩의 버스가 넘 인간적으로 보인다. USB도 존재하고 여러가지가 편의 용품이 에어컨은 넘 여러가지 각도로 줄일수도 있고 4개의 좌석이 존재한다. 서로 마주보는 우리의 자리가 이 자리를 포기한지가 여러해 되는 것 아닌가?  우리가 COMMUNITY를 너무 개인적으로 해석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좁은 땅덩어리에 여러 사람이 살다보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높아져가는 건물과 홍콩이 이렇게 높은 건물을 노후된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4.08.30

홍콩사태

중국에는 현재 56개의 소수민족이 존재한다고 한다. 여기에 홍콩, 마카오 독립했던 대만이 존재한다. 중국이 생각하기에 이 많은 소수민족의 불씨를 홍콩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대만이 독립했듯이 홍콩과 마카오가 문이 열린다면 아마도 중국이라는 나라는 해체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소련의 붕괴와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최근 홍콩에서 거대한 시위가 열리고 있다.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라는 ‘100만 행진’. 홍콩 시민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홍콩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범죄인 인도 조례’ 때문이다. 홍콩의 야당과 시민들은 범죄인 인도 대상 지역에 중국이 포함되면, 중국의 체제를 비판해왔던 반체제 ..

Culture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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