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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by 링마이벨 2019.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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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감동이 필요할까? 삶이 너무 건조하다. 우린 왜 감동이 왜 필요할까? 감동하지 않으면 감동이 없으면 삶도 없다고 본다. 6시30분에 일어나 매일같이 부동산 뉴스를 읽고 주식뉴스를 보고 통장잔고를 매일 같이 들여다보고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우리는 내가 꿈꾸는 세상은 내가 꿈꿨던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모두가 평등하고 모두가 꿈을 생각해보고 가난함과 싦증과 혐오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최근에 혐오를 느꼈던 적은 넘 많아서 세상이 너무 화가나서 견디지 못했던 많은 경험을 많은 실망을 스스로 느꼈던 적이 몇번이었는지 생각해본다. 혐오에 앞서 꿈을 먼저 생각해 본다. 꿈이 사라져 갈 것 같은 두려움 앞에 그 불안함에 생각해봅니다. 

정말로 수많은 꿈들이 날 잠돗들게 할 수 있을까? 꿈으로 우리는 잠들지 못할 정도로 흥분이 남아 있을까? 내가 볼때는 비정상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바넘 박물관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꿈은 무엇으로 대체될 수 있을까? 꿈은 상당히 무서울 정도로 희생을 필요로 하는 것일까? 우리는 얼마나 잃어야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무언가를 얻기위해 무언가를 잃어야 하는 것인가?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 인것 같다. 무섭고 힘든 이야기 말이다. 희망은 희망으로 바꿀려면 우리는 인내가 필요하다. speculiar 우리가 찾는 사람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우리가 찾고있는 사람이다. 나는 무엇으로 남과 연결하는 세상을 연걸하는 방식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과 연결돼 있다. 우리는 사람을 삶의 무대에 조명을 키고 믿음이라는 것 믿음이라는 것이 중요한 마약처럼 파고 들어올꺼에여! 마약처럼 믿음이 곳곳을 파고들어오면 우리는 뭔가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삶에 처음으로 내가 스스로 처음이자 변하고 싶은 그 처음을 우리는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본다. 나는 한번도 나의 꿈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없다. 심지어 그 꿈을 이룰려고 한 적도 없이 이 나이를 먹은 것 같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꿈을 이룰려고 하는 사람이다. 나는 꿈을 생각해 본적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우린 꿈으로 누군가를 감동시켜 본적이 없다. 감도을 시킬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 그저 꿈이란 것은 그꿈속에 impossible이 내재돼 있지는 않은 것인지? 우리의 꿈을 불가능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가능이라는 부분은 나는 내 가족과 내 주위에 어떤 행복을 주었던가 생각해본다. 진실로 선물을 위한 선물을 생각해보고 진짜로 선물을 한번도 그 사람을 위한 그 사람에게 선물임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말이다.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는 것은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가? 거울로 통해본 세상은 또 얼마나 꿈과 비젼을 위해 설득할 확신과 자신감이 나에게 있는가? 나는 어떤 확신을 가지고 지금의 삶을 살고 있는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꿈을 위해 확신을 장착할 때가 된것 같다. 이 삶을 살아오면서 어떤 확신으로 어떤 자신감으로 나자신을 아니면 꿈을 대해 왔는지 아니면 삶을 의무감으로 대입때 받아놓은 시험성적으로 삶을 대하지 않았는지 아마도 그렇게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그러한 의무감으로 부드러움으로 삶을 한번도 맨몸으로 대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저 삶을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그저그런 의무감으로 살아온것 같다. 그저 그런 우린 so so 하게 사는것이 생활화 된 것이다. 그저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아무것도 안하면서 tv를 보면서 소파에서 누워서 하루하루 일년 십년을 살아간다는 얼마나 어렵고 두려운 일인지 모른다. 두렵다는 것은 두려움이상의 그 무엇도 아니다. 그저 머릿속에 있는 두려움인것이다. 두려움 이상 이하도 아닌 뇌가 작동해 점점 더 어렵고 더 두려워 진다는 꼬임말이다. 

real 진짜라는 것은 가짜처럼 어렵다. 진짜라는 것은 항상 가짜라는 부분이 다수 존재해야 의미있는 것이다. real이라는 것은 우리가 real을 말할때 이미 우리는 없다. 아무것도 nothing이라는 말은 not~thing사물은 실재에 존재하고 존재함은 실재에 있는 것이다. 존재는 아무것에도 없다. 존재는 존재이상은 아무것도 없다. 존재라는 것은 내 속에 있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존재를 외부에서 찾았던 것 같다. 존재는 전류같다. 흐르는 것 흐르면서 이어지는 것 존재는 그러한 것이다. 다른 존재에 존재 itself로 존재는 흐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난이어둠이 익숙해! 

이노래만큼 감동이 있는 노래는 처음본다. 잔인한 말도 상처줘도 파도에 씻어 버릴꺼야! 나만의 발걸음으로 나아가리! 우리는 나아가야 한다. 이게 나니까? 이런진실한 말은 어디에도 없다. 잔인한 말로 상처줘도 나는 나아간다. 이게 나니까? 시선은 두렵지 않아! 파도에 다 버릴꺼야! 이게 나니까? 꿈은 어디로 꿈은 욕심으로 차 보인다. 자네가 좀 웃어줘! 극장에 오고 싶었는데!  my position 내 마음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나는 알고싶다. 시선이라는 것은 내게는 혐오를 가지고 있다. 혐오라는 것만이 그 시선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이라는 감정 그 시선은 너무 부드러워서 느끼지 못하지만 경멸과 혐오라는 시선은 독을 품고 있기에 멀리서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 시선이 그 경멸일지라도 운명을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견고함은 그 굳음은 어떤 것도 녹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견고함을 녹일 수 있는 건 시간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시간은 어떤것도 대변할 수 없는 것이다. 대변할 수 있는 것은 나자신외에는 어떤것도 없기 때문이다. 

satisfaction은 어디에서 오는가? 만족은 있기는 한것인가? 만족은 어디에도 없다. 만족은 만족을 쳐다보기 싫어했다. 만족은 위대한 여정처럼 보인다. 만족이란 얼마나 허황되고 얼마나 불편한 구속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만족의 끝과 그 넓이에 만족이란 만족이 그 동안 우리를 얼마나 괴물처럼 미친놈처럼 만드는지 인간이 탐욕을 버리지 않았을때 그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추락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인간의 탐욕이란 얼마나 공룡같은지 아무도 모를것이다. 탐욕이 타이타닉같은 거대한 바다를 거대한 끝도 모르는 폐허속에서 이루어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꿈을 빼앗아본 사람은 꿈을 지키려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는 없다. 탐욕은 인내를 모른다. 탐욕은 바람처럼 한꺼번에 사라진다. 너무 빨리 끝나는 조루증 환자같다. 너무 빨라서 아무것도 할 수없는 너무 빨라서 어떤 흔적도 찾아 낼 수 없도록 사라져 버린 그저 밤하늘에 별처럼 많았던 그 수많은 허상들을 진짜처럼 우상숭배했던 것이다. 밀납으로 만든 인형을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밤새워 이야기 한 그 허상들 말이다. 바로 보아야 겠다. 잃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잃는다는 것이 얻는것만큼이나 그 얼마나 허상이 많았던 시간인지 시간이 지나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허상이라는 것 바로 보자! 바로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바로 본다는 것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바로 거울을 통해 나를 보는 것이다. 

이상형이 그토록 탐닉했던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 그 형님이 빠져있던 거울을 거울속에서 살지말고 거울 밖으로 나와야 한다. 거울이 따스하고 부드럽고 부드러운 벽난로일지라고 우리는 그 거울을 빠져나와 현실인 거울밖으로 나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거울 속을 벗어나야 한다. 거울안에서 모든것을 찾으려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 가보자! 거울속의 나를 잊어버리고 거울밖에 나로 살아봅시다. 거울을 잊어버리고 걍 살아 봅시다. 인생은 한편의 공연인 것이다. 재방이 없는 오로지 단 한편의 공연인 것이다. 이에 우리는 어는 것도 할 수 없다. 지체할 수도 없는 것이다. 결코 2번이 아닌 단 한편 단 한번의 기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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