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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142

노자 상속으로 경험 ex + perience 외부의 현상 textile조직돼 있다. 경험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들이 사상의 중심에 서있다. 뿌리가 없다. 불교가 앞으로 세상의 중심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세계는 유와무가 서로 상생하는 세상이다. 경계에서 오는 불안감을 이겨보아라! 주변인인 것이다. 사유가 원천이 아니라 경험이 원천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세계 존재하는 모든것은 관계성에서 나타난다. 윤리적 삶에 대입을 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眩氣症 가물가물 하다. 경계에 서있기 때문에 두렵고 허지만 경계에 설때 인간은 발전한다. 불안하지만 피하기 위해서 한쪽을 선택하는 순간 거기에 갇히게 된다. 모호함과 애매함에서 오는 두려움을 명료함으로 바꾸려 하지마라! 그대로 품어라! 그 품어야 하는것이 양편을 모두 품을때.. 2021. 8. 16.
하멜 헨드릭 하멜(네덜란드어: Hendrik Hamel, 1630년 8월 20일 ~ 1692년 2월 12일)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네덜란드어: Verenigde Oostindische Compagnie, VOC) 소속 선원이자 서기이다. 고향은 네덜란드 호린험이고 1653년에서 1666년까지 조선에 억류당했다. 이때 이서기를 잘 구슬렸다면 이본이 총포를 수입하고 막부를 끝낸것 처럼 하멜보고서! 월급을 받기 위해서 하멜즈 리포트 크게 활용할 수 있는 일을 작게만 ㅆ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면 어떨가요? 사실 하멜은 우리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을 수 있는 사건이었다고 본다. 어찌보면 일본보다 더 일찍 개항을 해서 일찍 열국의 역사에 편입될 수 있을 수 있는 하나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2021. 8. 11.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 나는 이분을 잘 알지 못하지만 참으로 슬픈 조선의 역사에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 자못 가엾어 진다. 국가의 한 임금으로 마지막 왕조가 스러져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운명과 한 범부로 아들과 딸의 운명과 원치않게 아들과 딸을 일본으로 보내야만 했고 살아있던 죽은후이던 남편으로 아내가 일본의 깡패에게 낭자돼었던 하나의 사건을 기억하고 밤늦게 침전에서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피를 해야 했던 사람으로 하나의 독립국가를 만들려했지만 그 누구도 믿을 사람이 없었던 하나의 왕으로 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해 보면 얼마나 쓸쓸하고 고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선의 끝을 지켯던 사람으로 스트레스와 마지막을 지켜봐야 했던 한 남자로 왕으로 얼마나 쓸쓸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마저도 독살에.. 2021. 7. 26.
미키마우스 미키는 알까? 그렇게 쥐를 친숙하게 만들어준 월트 디즈니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까? 페스트가 횡횡한 이래로 쥐를 많이 접한 저소득계층에 쥐를 친숙하게 해준 공로를 인정해서일까?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커질것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미키마우스와 톰앤제리의 두쥐를 보면 둘다 영리함은 비슷한데 미키가 도시적이라면 제리는 약간 미국의 전통적 캐릭터인 톰소여의 의인화라고나 할듯 싶다. 장난꾸러기, 천진난만한 캐릭터와 수트를 입으면 한벌의 수트를 입은 그런 느낌인듯 싶다. 쥐를 보고 어찌 이러한 정서를 가지게 됐을까? 쥐는 어찌 보면 만병의 근원인데 인간의 상상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만약 인간에게 상상력이 없었다면 얼마나 살기 어려운 시대 였는지 상상이 가히 될만하다. 상상력은 말 그대로 공기처럼 때로는 등불과.. 2021.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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