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 perience 외부의 현상 textile조직돼 있다. 경험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들이 사상의 중심에 서있다. 뿌리가 없다. 불교가 앞으로 세상의 중심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세계는 유와무가 서로 상생하는 세상이다. 경계에서 오는 불안감을 이겨보아라! 주변인인 것이다. 사유가 원천이 아니라 경험이 원천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세계 존재하는 모든것은 관계성에서 나타난다. 윤리적 삶에 대입을 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眩氣症
가물가물 하다. 경계에 서있기 때문에 두렵고 허지만 경계에 설때 인간은 발전한다. 불안하지만 피하기 위해서 한쪽을 선택하는 순간 거기에 갇히게 된다. 모호함과 애매함에서 오는 두려움을 명료함으로 바꾸려 하지마라! 그대로 품어라! 그 품어야 하는것이 양편을 모두 품을때 인식이 지식이 아니고 통찰로 표현한다. 밝을 명이라는 부분은 해와달을 같이 동시에 포착하는 능력을 일컫는다.
세계 자체가 유무상생이다. 땅은 무너지지 않고 하나로 서있는 것은 유무상생이라고 생각한다. 신은 대립면의 긴장을 얻어서 신은 계곡은 도를 근거로 하기 때문이다. 만물은 이를 근거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하늘이 맑아지려고만 하면 하늘은 무너질 것이고 땅이 안정만 유지할려고 하면 장차 쪼개질것이다. 신이 계속해서 영험할려고만 한다면 장차 신은 믿음이 무너질 것이다. 계곡이 계속 채울려고만 한다면 말라버릴것이고 통치자가 계속 자기를 고귀하게만 유지할려고만 한다면 물러나게 될 것이다. 대립면을 무시하고 한쪽으로만 운동하려고 한다면 쪼개질것이다. 천함은 고귀함을 가지고 높은 것은 아래 근본을 가져야 할것이다. 통치자는 가장 낮은 곳으로 자기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반대돼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몇줌 돼지도 않는 명예를 지키려다 명예를 잃어버리게 된다. 구슬처럼 빛나려 하지마라! 돌처럼 소박해라! 빛이나지만 눈부시지 말아야 한다. 빛을 먼지 수준으로 만들어버려라! 대립면의 긴장을 하나의 빛으로 나오지 않는다. 구슬처럼 빛나지 않고 다른 하찮음으로 나타나야 한다. 이세계가 대립면의 긴장과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일과 유무상생에 대한 이야기인것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과감하게 뭔가를 하지 못하도록 해라! 사랑과 이별이 한SET임을 알고 있어라! 자기 의견이 분명할 수록 지적인 넓이가 좁다. 대립면을 인지할 수록 이별까지 포함한것이 사랑이라고 알고있다. 사랑과 이별이 한 SET
그러면 희노애락이 하나의 한 SET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