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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ㄸ지게 되면 '길'이 무너집니다.
오늘처럼 이 문구가 맘에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그 수많았던 분쟁과 불필요한 싸움들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허망한지 모르겠습니다. 길을 지속할려면 그러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자! 길에 있을때는 싸우지 말아야 겠다. 왜 영어에서 in the way, on the way, by the way, way라는 말이 많이 쓰여지는데 길은 하나의 방법, 솔루션이기도 하고 way랑 합쳐서 전혀 다른 뜻이 된다. 길에 가장자리에 있다는 것은 불안한 느낌이 들것이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나아가지 않겠다는 의도로 들리는데 틀린 이야기가 아니었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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