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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 or Be hunted 권력이라는 category에서 사냥하던가 사냥당하던가 그 이유중의 하나라는것이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헛점 투성이인지를 우리는 알수 있을 것이다.
Deer hunter 운명이라는 부분에서 보았을때 사냥할때 사슴의 눈을 본다는것이 스트레스가 될때부터 눈을 보았다는 것은 일단 우리의 양심이 우리의 내면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니까요? 모르는 곳에서 날아오르는 총알을 피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확인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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