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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동학운동이 일어날때 영국의 철학자 허버트스펜서는(Principle of biology)를 처음으로 썻고 이용어는 다양한 적응력이 높을 수록 오래 살아남는다는 논리 Survival of the fittest라 칭하였다. fit+test조합이라는 말이지 누구는 조선의 말미에 태어나 일본 쪽빠리에 기관총으로 개죽음을 당할때 누구는 인문학적인 과학적인 세계에 이바지하는 연구를 해서 업적을 그 이후로 쭉 이야기 한 사람도 있고 누구는 죽창으로 무장하여 영문도 모르고 삶이 힘들어 당장 끼니를 걱정하다가 기관총알 세례에 세상을 하직하고 어떤 새끼는 영문도 모르고 와서 기관총으로 수천 수백만명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이런 엿 인류의 역사는 얼마나 오합지졸일까? 누군가 이 세계의 질서를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이런 과거를 그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이 얼마나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처사인지를 모르겠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인간의 행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고 대체없고 특정지역에 운명이라는 것에 기인한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던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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