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은 성체상태일때 훨씬 더 오래된 어떤 형태와도 닯지 않을것 이기 때문이다. 포우류 수컷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유방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진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그럼 남성만 퇴화돼서 없어진 것일까? 아 아이가 생기면서 아이에게 젖을 주어야 하니 가슴이 남자는 퇴화된것이 맞을 것이다. 흔적기관은 분명히 그 기원과 의미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타낸다. 아하 예전에는 젖꼭지 4개에서 2개에서 유즙이 나온 사실이 있다. 라는 것이 기록으로 전한다. 아가미를 갖고 있는데 산속에서 사는 도룡뇽의 경우가 있다. 살라만드라 아트라
산위에서 살고있는데 아가미를 가지고 있다니 이것또한 재미있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 변화를 수반하는 유래의 학설에 대해 다수의 중대한 반론이 제시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경미한 수많은 변이가 하나의 완성된것이라고 믿는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도 있다. 체제의 각 부분과 본능은 개체적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과 마지막으로 각 기관의 완성 상태에는 각기 그종류의 유리한 점진적 변화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계에는 어떠한 단계적 변화로 완성되었는가 하는 것은 추측하는것조차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어떤기관이나 본능 또는 신체가 다수의 점진적 변화의 단계에 의해 현재의 상태로 도달되었는가는 매우 조심스럽게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 결론이 진실이라는 것에 도달된다. 고립된 지역에서 발견되었을지라도 세대를 거듭하는 동안 하나의 지역에서 다른지역으로 이동되었을 것이 틀림없는 것이다. 변이는 실제로 사람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자연이 체제에 작용하여 그것을 변이시키는 것이다. 경쟁은 자연의 계단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종종 매우 치열한 것이다.
use and disuse이 큰효과를 가져온 것은 확실해 보인다. 본능이라는 것이 자세히 보면 완전하지 않고 잘못을 저지르기 쉽고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는 본능이 다수 있고 사실은 지질학적인 기록도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변화를 수반하는 유래의 이론을 확고히 지지재 주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유추는 나로 하여금 한걸음 더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