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올라와서 이 글에 답하네요! 대개는 OWNER가 회사를 만들고 키운것은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엄청난 기회들이 어울려져 하나의 커다란 일을 도모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은 주식회사이기는 하지만 내회사 내가 만든회사 내회사에 어감이 가깝다. 그러다 보니 트름도 하고 방귀도 뀌고 모든 일상을 일상처럼 지내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갑질 범죄는 내집같은 내회사 내것이라는 생각에서 많은 횡령, 성폭력등 다양한 범죄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기본적인 생각은 내회사 내 것이라는 생각이 팽배해지면서 우리의 죄는 발생하고 아무리 법이라는 테두리로 강력한 제재를 해도 평생 지속돼온 이 구습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은 아무것도 이 1% 거대 자본가를 구속할 수 있는 것은 강력한 법적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