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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직장상담]능력없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

by 링마이벨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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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 훗훗 음 ... 

능력없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하셨는지도 의문이지만 일단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신 걸로 압니다. 아마도 능력없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아마도 모두가 느낄것입니다. 아마도 모든 일상에서 그러한 것이 직간접적으로 표현될 것이고 그러한 직간접인 행동은 아마도 상사에게도 동료에게도 모두 느껴질 겁니다. 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여러가지를 판단하셨겠지만 아마도 우리 속담에 굽은 소나무가 100년을 간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는 능력이 많은 여러가지 출중한 아주 곧게 뻗은 나무는 곧 잘려나간다는 뜻입니다. 적당히 굽어 있고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나무가 아마도 오래간다. 라는 말이랑 비슷한데 곧고 쭉 뻗은 나무는 모두의 눈에 들어올 것이고 많은 견제도 있을 줄 압니다. 그 견제 에서 일부 나무는 베어져 장으로 책상으로 쓰여질 것이고 신발장, 옷장으로 쓰여질 겁니다. 하지만 굽은 나무는 적당한 용처를 찾지 못하고 누구나가 넘어가게 될 것이고 이러한 눈길에서 제외되는 나무가 오래 산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만약 능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아마도 여러분 곁에서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여러분에 더 유익할 듯 합니다. 능력은 외양이라 사실은 여러분에 직접적인 도움은 주지 않습니다. 사과가 겉이 빨갛지만 속은 하햫고 밤은 가시안에 열매를 달고 있으며 귀하면 귀할 수록 더욱더 접근을 어렵게 하는 것들은 자연을 통해 알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귀한 것을 지키기 위해 포장하는 것들을 보시고 삶의 지혜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보기 좋은 떡이 항상 맛있지는 않습니다. 맛은 허름한 식당에서도 느낄  수 있고 좋은 음식은 정문의 대문 크기가 크고 작음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잘 새겨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비어있을 수록 소리는 더 커집니다. 그건 인생의 법칙입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리가 있습니다. 사람은 더더욱 알 수 없고 사람의 가능성은 보여지는 것과 다릅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사람은 저마다 한 끝이 있다고 하나의 주요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가 직장을 하면서 보아온 하나의 진리입니다. 오래된 장송은 하나의 장점이 하나의 커다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저도 아직 그정도의 깊이를 볼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그 깊이는 그 깊이에 고민해 본사람 많은 방황을 한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지식과 상관없이 지혜와 연관된 영역입니다. 오로시 그의 눈에 보이고 그의 삶에 보이는 영역입니다. 그 영역이 있는지 그러한 장점이 있는지 내가 잘 못 본것은 아닌지 주의 깊게 함 보셔여! 아마도 보려고 하면 조금씩 보일 수도 아니면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 점들을 볼려고 노력해 보세여! 그리고, 그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준다면 당신의 삶은 좀더 수월하고 평생의 친구를 가져갈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한번 시작해 보세여! 어떻게 대우를 할까?를 고민하지 말고 잘 보도록 해보세여! 또 다른 세계가 열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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