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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직장상담] 회장님이 너무 더럽다

by 링마이벨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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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올라와서 이 글에 답하네요! 대개는 OWNER가 회사를 만들고 키운것은 엄청난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엄청난 기회들이 어울려져 하나의 커다란 일을 도모할 수 있었을 것이다. 사실은 주식회사이기는 하지만 내회사 내가 만든회사 내회사에 어감이 가깝다. 그러다 보니 트름도 하고 방귀도 뀌고 모든 일상을 일상처럼 지내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갑질 범죄는 내집같은 내회사 내것이라는 생각에서 많은 횡령, 성폭력등 다양한 범죄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기본적인 생각은 내회사 내 것이라는 생각이 팽배해지면서 우리의 죄는 발생하고 아무리 법이라는 테두리로 강력한 제재를 해도 평생 지속돼온 이 구습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은 아무것도 이 1% 거대 자본가를 구속할 수 있는 것은 강력한 법적 제재 밖에는 없는데 우리의 법은 그들을 제한하기 보다는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에 가까이 가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 사무실에서 회장님이 방귀뀌고 트름하고 꺽꺽 대는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부분이라고 밖에는 아마도 이러한 고민을 올려주신 분이 더 나이가 들면 이해가 될 것으로 보이고 물리적인 제재는 불가능하다는 것에 반복적으로 될것이라는 것을 전제해주셔여! 그들이 고생해 벌은 하나의 자기영역이라는 동물의 원초적 본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분이 안계시면 몰라도 아마도 이러한 것은 지속돼고 이것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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