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맵핑을 보면 D-Plan의 역할이 궁금하다. 디지털과 아나로그 모든 바잉을 갖이하는 것이라면 광고대행사 이노션은 프래닝을 감독관리하는 회사로서의 역할을 하는것일텐데 그건아닐것 같고 왜냐하면 공중파, 케이블, 종편, OOH 바잉은 현재처럼 이노션이 바잉할 것이고 아마도 디지털만을 디플랜이 구매을 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D-plan이 모든 구매를 하게끔 이노션의 역할과 무게이동을 D플랜으로 바꿀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지금처럼 모든 Buying에 대한 권한을 이노션이 가져가고 아마도 디지털구매만을 D플랜으로 대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역시 아직은 D-plan은 디지털 미디어 바잉의 역할을 담당하고 광고주를 담당하는 AE의 포진으로 디지털미디어의 집행과 더불어 광고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