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라틴어라 있구나! "In vino veritas"는 라틴어로 "포도주 속에 진실이 있다"라는 뜻으로, 술이 사람들을 솔직하게 만든다는 고대의 격언이다. 술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숱한 뉴스의 중심속에 있는 것을 보면 술은 진실도 있지만 과감하게 하는 신비의 흥분제는 맞는것 같다. 아마도 정치인에게 술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어쩌면 "off the record"라는 말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 듣고 안들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단 말인가? 술은 이러한 선에 대한 역사라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야사와 정사의 사이에 굳건하게 하지만 우리의 인간생활을 영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하지만 인간의 역사가 어찌 흘러왔는지 우리가 기록할 수 있는 역사만 가르치고 가르칠 수 없는 비사의 많은 부분이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