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흥화문

by 링마이벨 2023. 5. 18.
반응형

역사란 끊임없이 약자를 더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몇번의 이사와 또 몇번의 철거

역사를 덫칠하는 순간 그 수치심은 후대에까지 무지로 이어진다는 것 

역사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만약 일제 강정기 그들이 바꿔 놓은 그대로 그자리에 두는 것이 역사를 보는 시작인데...

많은 시간이 지나 보면 가해자의 변명의 이야기를 도와줄 뿐 우리건 사라지는 것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