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담 21

[직장상담] 퇴사 얘기를 퇴사날 2틀전에 얘기 해도 문제될께 없나요?

퇴사 이야기를 2일전에 해도 될까요? 와우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을 했던지가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딱히 법적으로 1개월전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라 사람을 쓰는 이유가 어쨌거나 그 고용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히 있기에 비용을 설정하고 사람을 알아보고 구인을 내고 면접을 보고 적당한 사람을 2~3인 범위내에서 면접을 가장 적절한 사람을 알아보고 그가 근무할 수 있는 대안을 알아보는 시간들 그러한 시간들의 합이라고 생각하고 그 시간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준비할 시간을 넉넉잡아 생각해 볼때 1개월이 필요하다는 의견이고 아마도 그래서 퇴사를 이야기 할때 준비할 시간으로 우리는 1개월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런데 2일전에 이야기 하는 것은 댓가성이나 어떤 ..

Culture 2022.09.04

[직장상담] 이번달 말 퇴사예정인데 업수인수인계로 다하고 퇴사하라고할 때!

일단은 가겠다고 이야기 했으면 글로 가세여! 기존회사에 욕먹더라도 만약 가고자 하는 회사에 간다고 이야기 했다면 기일 넘기지 말고 약속했던 날에 출근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인간적이고 도의적이고 어려운 결정이라고 하지만 막상 지내고 나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때 뿐입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퇴사를 하는지 몰라도 만약 가고자 하는 회사에 간다고 한 약속은 지키셔야 합니다. 후배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제가 예전에 두회사의 일을 봐준적이 있어요! 도의적으로 그쪽도 어려운 상황이라 그런데 일을 하면서 무슨 일이 생겼습니다. 한회사는 사실 없던 부서를 새로 만들고 공간도 만들고 하나의 본부를 만들어 하나의 어엿한 부서로 만든 회사였고 새로운 회사는 전도유망한 안정이 보장된 자리였습니다. 저는 안정을 택했..

Culture 2022.09.03

[직장상담] 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인 경우, 어떻게 하시나여?

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와 남의 능력을 동일하게 판단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인간이라 사람이라 아무래도 나에게 관대한 반면 타인에게는 너무 엄격한게 사실이죠! MZ세대라고 해서 요즘 세대를 일컫는 세대 총칭에 대해 그들의 성격을 많이는 이야기하는데 사실 기존 세대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죠! 우리의 직장문화란 대개 편중돼 있죠! 젊으면 마치 일도 잘하고 합리적이고 나이가 많으면 모두 꼰대라고 생각하게 돼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동안 기존세대가 누린것이 너무 많았고 너무 강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일방적 태도가 지속하다 보니 MZ세대는 사실 새로운 세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그러한 불평등과 불합리를 내포하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

Culture 2022.09.02

[직장상담] 기고만장한 후배 어떻게들 하시나요?

기고만장하다 버릇없고 한편으로는 자신만만하다는 이야기로 두개로 해석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고만장한한이란 아마도 너무 버릇없는 후배라는 편이 오히려 적절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직장문화에서 가장 큰 고민은 아마 그 고민이 고민이라고 느끼지 않는 나이라는 영역입니다. 대기업 LG, 롯데, 삼성 모두가 50대 초반의 창업자의 3대로 넘어오면서 급격히 나이가 젊은 회장, 부회장이 나오면서 아마도 나이는 기업에서 많은 제약요인으로 여겨지고 있고 실제 많은 나이는 많은 불이익과 직간접적인 불행한 결과를 가죠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추세에 발 맞추어 기업도 내부적으로는 거기에 맞는 인사를 임원, 본부장, 팀장으로 내려오면서 직급을 나이에 맞춰 내리다 보니 사실 경력과 실제 능력 보다는 판단..

Culture 2022.09.01

[직장상담] 퇴사 3주전 퇴사통보 무례할까요?

예 or 아니오 퇴사 3주전 통보는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내가 그 회사에 어떠한 대접을 받았는지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내가 받는 대접보다 어떤 비젼을 가져가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돼 있다면 3주전 퇴사통보는 크게 필요가 없어 보인다. 이렇게 질문하는 것도 아마도 자기확신이 많이 떨어져 자기 확신을 위해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미 가겠다는 의사확신이 필요한 이유일 것이다. 직장내 나를 가장 믿어준 사람부터 한사람씩 순서가 필요하다. 순서가 필요한 순간이다. 나를 가장 믿어준 사람이면 위아래 가릴 것 없이 먼저이고 그다음이 팀장 그리고 기다리면 된다. 나를 가장 믿어준 사람은 10시쯤 12시전에 팀장하고 이야기 하는 순이 될것이다. 팀장이상이라면 팀장이 이야기할 수 ..

Culture 2022.08.31

[직장상담] 신입사원이 저보다 급여가 높습니다.

신입사원이 저보다 급여가 높습니다. 일단 Fact도 중요하지만 사실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는 것 자체가 내가 볼때는 엄청난 위기가 온듯합니다. 이단 3~5년차일 듯 싶고 아니면 5~10년 사이라면 문제가 훨씬더 복잡해 질 수 있죠! 그런데 입사 3년차가 돼었는데 신입사원이 나보다 급여가 높다는 것은 먼저 어떤 일을 하는지가 확인이 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하는 일과 그가 하는일에 대한 것을 확인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차이와 있는건지 혹 인센티브로 차이를 두는 듯 한데 그건 일반회사에서도 비일비재한 이야기인데 월급 항목에서 기본 보수 항목이 어떤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회사의 규모가 그렇게 줄 수 있다고 인정이 돼는 문화가 존재하는지도 함 확인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뭔가 트렌..

Culture 2022.08.31

[직장상담] 기존 대기업 VS 전도 유망한 밧데리 기업이냐?

아마도 대기업에서 복지혜택 여러가지를 근무하다가 지방에 중소 밧데리 업체로 이직을 했는데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하는 30대 직장인을 위하여 한 글 적어봅니다. 아마도 대기업이라 하는 곳 특히 대한민국의 직장인은 앞에 대기업이라는 기업명을 달고 있을때 이 만족감과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직장상상의 괴롭힘과 업무 과다로 퇴사를 하고 잠깐 쉬다가 고향주변의 전도 유망한 밧데리 제조업체의 영업사원을 하는데 자존감이 바닥이어서 힘들다고 하는 사연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대기업을 다니다가 중소기업으로 이직한 사람의 다수의 고민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미래사업의 가능성을 보고 들어간 기업에 지금의 자존감은 사실 여러가지 체계나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을 것이고 복지도 과거 있던 기업과 여..

Psy 2022.08.25

왜 우리는 커리어에 그토록 열광하는가?

왜라는질문이 필요한가? 구지 초고령화 시대로 초경쟁시스템으로 가는 이유 살기 힘들어서 살아 남을려고 왜 그렇게 살아남을려구 생존을 위한 경쟁 말고 뭐가 있을까? 우리가 대개 전자 제품을 구입할때 고샤양과 여러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자가 동작과 일시정지 전원만을 주로 쓰게 된다면 대개 고사양은 의미가 없어진다. 사양 옵션은 쓰임새에 따라 달라지는데 쓰임새가 제한돼고 활용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대개는 활용도에 있어서 너무 빈약해진다. 국가 또한 세계 최고의 인력을 배출하는데 활용도가 낮다보니 국가 또한 의미가 많이 퇴색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럴진대 학원은 살기위해 학원의 부를 늘리는 방법으로 선행학습을 하다보니 지식의 혐오로 깊이는 더욱 얕아지고 지식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결국..

카테고리 없음 2022.08.23

[리벰버 직장상담] 인성쓰레기 일 잘하는 사람 VS 너무 착한데 일 못하는 사람

음 이 단편적인 아주 이분법적인 논리에서 누군가를 택하라면 나는 너무 착한사람을 선호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인성쓰레기는 너무나도 주변에 여러사람이 다치기 때문이다. 아마도 끊임없이 마음이 다치게 될 것이고 오래 생활 하다 보면 아마도 내가 더 피폐해지기 때문이다. 그 쓰레기는 평형감각을 지속해서 찾아갈 것이고 주변에 모든 사람이 더욱더 지쳐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는 내가 상처받고 내 자신감이 다운 다운 다운 돼는 것이 가장 해롭기 때문이다. 너무 착한데 일 못하는 사람은 어찌보면 나랑 같은 팀일때는 다르겠지만 사실 주변에 있는 것은 나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한팀이라면 음 요건 약간 다른 상황이긴 하다. 그를 파악하고 그의 캐릭터와 그의 성격에 맞는 것들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Psy 2022.08.23

[리멤버 직장 상담] 수습사원 들어왔는데 너무 힘들게 하네여! 스트레스!!!

여자 32살 신입 경력 10개월 전부 미술치료 선생이 ㅋㅎ 컴퓨터 활용 못함, 소통안됨, 잘못한 부분 지적하면 표정관리 안됨, 단조로와 바꿔달라고 함 사실 생각해 보면 누가 잘못을 한것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일단 이야기한 내용으로 보면 첫째, 당사자와 정확히 견해을 이야기해 보고 상사와 정확히 자기의 평가부분을 이야기해 본다. 둘째, 이정도 평가가 된 정도면 아마도 고쳐서 쓰기는 쉽지 않은 듯 하네요! 다른 사람으로 대치에 달라고 해본다. 사람에 대한 부분은 너무 어렵다. 아마도 언제 또 다른 모습으로 변할 수도 있기도 하고 내가 잘못 판단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 허지만 정확이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이... 2022.08.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