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저보다 급여가 높습니다. 일단 Fact도 중요하지만 사실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는 것 자체가 내가 볼때는 엄청난 위기가 온듯합니다. 이단 3~5년차일 듯 싶고 아니면 5~10년 사이라면 문제가 훨씬더 복잡해 질 수 있죠! 그런데 입사 3년차가 돼었는데 신입사원이 나보다 급여가 높다는 것은 먼저 어떤 일을 하는지가 확인이 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하는 일과 그가 하는일에 대한 것을 확인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차이와 있는건지 혹 인센티브로 차이를 두는 듯 한데 그건 일반회사에서도 비일비재한 이야기인데 월급 항목에서 기본 보수 항목이 어떤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회사의 규모가 그렇게 줄 수 있다고 인정이 돼는 문화가 존재하는지도 함 확인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뭔가 트렌디하고 최신의 중요한 수입원을 가져올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그렇게 년차가 차이나는 것을 금액으로 더 줄 수 있는 문화라면 아마도 회사는 기존의 직원을 막 대하지 않나 싶습니다. 혹시 나가라고 공공연하게 압박을 주는 회사일수 있다고 봅니다.
세번째, 누군가의 입김으로 기본 보수체계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 문화인지 한번 check가 필요핼 듯 보입니다. 아니면 너무 중요한 부서라 이러한 장려책이 필요한 부서인지로 함 확인해 보시구여! 일단 인지가 돼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 어떤것으로 대치 될 수 없는 성격이라 생각됩니다. 후배님이 만약 이길 수 있는 종류의 스트레스인지 너무 스트레스에 그 생각에 올인돼면 아마 건강함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판단하세여! 다른 대안이 있는지 아마도 이력서를 한번 써보세여! 어떤 대안들이 있는지를 꼭 생각하시고 내가 좋아하는 일의 영역을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 기회에 함 준비해 보세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