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와 남의 능력을 동일하게 판단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인간이라 사람이라 아무래도 나에게 관대한 반면 타인에게는 너무 엄격한게 사실이죠! MZ세대라고 해서 요즘 세대를 일컫는 세대 총칭에 대해 그들의 성격을 많이는 이야기하는데 사실 기존 세대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죠! 우리의 직장문화란 대개 편중돼 있죠! 젊으면 마치 일도 잘하고 합리적이고 나이가 많으면 모두 꼰대라고 생각하게 돼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동안 기존세대가 누린것이 너무 많았고 너무 강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일방적 태도가 지속하다 보니 MZ세대는 사실 새로운 세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그러한 불평등과 불합리를 내포하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인데 사실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 팀원을 교육하고 인사했던 사람들이 누군인지를 먼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이러한 평가를 했던 사람이라면 그 사람도 일정부분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교육도 사실 나 몰라라라 했다면 사실 책임이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교육을 하더라도 능력은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지만 태도는 인성이기 때문에 크게 변동돼지 않을 듯 합니다. 능력을 교육으로 차츰 올리면 돼고 인성이라는 부분은 이 평가를 한 사람이 평가에 있어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지 평가를 하고 그 사람이 두려워 할 부분이 일정부분 주요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뒷바침이 돼지 않으면 어려운 일을 하면서 협의나 리딩을 할 수 없도록 분위기가 조성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평가부분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지가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부분이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인간적으로 함 현재의 평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냉소적이지 않게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나는 후배랑 잘 지내고 싶고 오래 같이 지내고 싶은데 이런 이러한 부분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혹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라고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 해보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는 것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게 지속하는데 변화가 없다면 3개월 정도 지내보고 그다음 윗사람과 협의를 하는 것이 순일 것입니다. 내가 아닌 모든 상황들이 그러하듯이 진정으로 남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지 정확히 이야기 해보고 윗사람과 이야기 해보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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