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직장상담] 퇴사 3주전 퇴사통보 무례할까요?

링마이벨 2022. 8. 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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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or 아니오 

퇴사 3주전 통보는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내가 그 회사에 어떠한 대접을 받았는지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내가 받는 대접보다 어떤 비젼을 가져가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돼 있다면 3주전 퇴사통보는 크게 필요가 없어 보인다. 이렇게 질문하는 것도 아마도 자기확신이 많이 떨어져 자기 확신을 위해서 필요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미 가겠다는 의사확신이 필요한 이유일 것이다. 직장내 나를 가장 믿어준 사람부터 한사람씩 순서가 필요하다. 순서가 필요한 순간이다. 나를 가장 믿어준 사람이면 위아래 가릴 것 없이 먼저이고 그다음이 팀장 그리고 기다리면 된다. 나를 가장 믿어준 사람은 10시쯤 12시전에 팀장하고 이야기 하는 순이 될것이다. 팀장이상이라면 팀장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고 팀장이 마땅한 시간을 찾는 우유부단한 사람이라면 기다려주는 것이 하루 그 이상 지연돼면 직접 이야기해야 할 것으로 추측된다. 내부적으로 정리돼는 것 최종 1주일 적은 인원이라면 3일 이내 그러고 2주 ~3주 시간이 필요하다. 혹시나 직업의 성격으로 볼때 구체적으로 인력이 뽑을 수 있는 1개월이 어떤지를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아마도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이 3주가 혹시 적을수 있다는 판단을 하는 것으로 추측돼므로 내 생각에는 이미 마음먹었다면 실행해야 한다. 

그 바닥이 너무 좁고 인력의 층이 얇다면 그것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다면 그것마저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가 있는 영역이 있는데 그것마저도 잘 판단해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확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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