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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리벰버 직장상담] 인성쓰레기 일 잘하는 사람 VS 너무 착한데 일 못하는 사람

by 링마이벨 202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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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단편적인 아주 이분법적인 논리에서 누군가를 택하라면 나는 너무 착한사람을 선호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인성쓰레기는 너무나도 주변에 여러사람이 다치기 때문이다. 아마도 끊임없이 마음이 다치게 될 것이고 오래 생활 하다 보면 아마도 내가 더 피폐해지기 때문이다. 그 쓰레기는 평형감각을 지속해서 찾아갈 것이고 주변에 모든 사람이 더욱더 지쳐갈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가장 문제는 내가 상처받고 내 자신감이  다운 다운 다운 돼는 것이 가장 해롭기 때문이다. 너무 착한데 일 못하는 사람은 어찌보면 나랑 같은 팀일때는 다르겠지만 사실 주변에 있는 것은 나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한팀이라면 음 요건 약간 다른 상황이긴 하다. 그를 파악하고 그의 캐릭터와 그의 성격에 맞는 것들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팀장이 있다면 정확하게 그 착한 친구에 맞는 책임과 역할을 정의하고 정리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큰 일은 아닐 듯 하다. 일못하는 정도가 어떤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의 직장이 초기 방향설정과 업무의 성격등을 협의하는 수순이 아니고 급히 돌아가다 보니 업무협의와 정확한 가이드 없이 진행에 따른 예상할 수 있는 결과로 보인다. 사실 인성이 나쁜것은 주위로 병들고 피폐하고 온갖의심을 확산시키고 신뢰를 감소시키다 보니 모든 행동에 규약과 의심이 따른다. 결국은 일의 성과부터 일의 진행과정 윗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등에 다른 업무진행상황이 결부돼다 보니 아마도 기본적 관계에 금이 가기 때문이다. 이 비교는 애초에 나는 이미 답이 나와있는 상태이고 직장생활 많이 한 사람일수록 나와 같은 의견이 다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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