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forGodot

돈키호테 캉디드가 사랑한 여인 퀴네콩드! 평생 삶이 정주행할 수 있도록 만든 한 여자, 행복일까? 불행일까? 최선이 존재한다면 최악도 존재할 수 있음을 우린 알 수 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공리주의" 언어는 참으로 대단하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나를 위해서 나의 내면을 위해서 결국 그 내면이 발현되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한다.

정확히 야구패키지만 5,500인지 명확하게 나오는 기사는 없네여! TVING 입장에서는 연간 450억원을 쳐 발르는 상황이라면 이 이상의 얻을 수 있는것이 무엇이지? M&A의 우월적인 지분, 직접적인 광고수익은 아닐테고 아마도 전체적으로 헤게모니를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쿠팡을 통해 스포츠 중계가 얼마나 이득이 돼는지는 학습이 되었을 것이고 기존의 아시안컵 축구대회도 한번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드라마제작으로 찢어진 가슴을 아마도 스포츠라는 쟝르를 통해 make-up하고 꿩먹고 알먹고 대세상승을 할려고 하려는 것이구나! 새로운 사장이 마케팅회사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통큰 결정과 결정타를 잘 날렸다고 생각한다. 프로야구의 흐름상 많은 부분의 로열티가 있는 user를 확보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서 ..

왜 음료는 점점 달게 마실까? 혀는 왜 점점 단것에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일까요? 열대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지구가 더워져서 그런것인가? 아님 지구가 더워지는 건 사실일까? 아님 디지털문화로 인해 디지털 속성으로 단맛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중국의 탕후로, 흙당 버블티, 이 음료를 선호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우리 빙수의 달달함은 오히려 단맛이 덜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A BEAUTIFUL, silk-swathed princess reclines in a grand glass cage, festooned 꽃줄 with roses and jasmine, carried aloft by 20 shuffling courtiers. On horseback sits her bare-chested groom, escorted by a marching band and the rag-tag force of the once all-powerful Sultan of Solo. Standards waving and trumpets blaring, the wedding procession winds around the grand white walls of Solo's Kraton (palac..

나는 축구인이다. 전문가가 아닌 조기축구 회원이다. 것도 2년 가까이 비가 오나 눈이오나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는 찐 축구인이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장으로 나가 축구를 하다보면 모든 근심 걱정이 해결돼고 운동장에서 만큼은 진심이다. 초등학교 3~5학년까지 시골초등학교 축구를 했고 5학년 때는 운동량이 많아져 6교시를 하고나면 참을 먹고 하루 3~4시간을 맬 운동을 연습하던 그러나 5학년 2학기 축구를 그만두었다. 어머니께서 공부해서 대학가야 한다고 그래서 그만두고 공부를 했지만 그렇다고 수재는 아니었기에 공부를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고 그때 못한 한으로 지금껏 이리 열정을 가진 아재인것이다. 요즘 아시안컵이후로 손흥민, 이강인의 축구 관련 떠들석한 해프닝에 온나라의 미디어가 그들을 분해하고 한동안 벤투의 ..

최근 들어와서 확증편향이라는 말이 유행을 하고 있다. bias라는 말이 그동안 우리가 진행했던 방향과 달리 많은 부분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bias라는 널리 퍼지게 돼었을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디지털문화가 대중적으로 널피 퍼져 있어서 이러한 디지털 문화에 대한 영향력이라고 생각한다. 더 쉽게 이야기 하면 학교나 논의과정중 또는 협의라는 방식을 통해서 협의되던 방식들이 같이 오프라인 모임을 통할 수도 없고 또한 의견이 서로 협의될 수 없다보니 대갠 개인적인 방식으로 결론을 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또한 기계적인 알고리즘으로 인하여 우리의 검색방식이나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 내가 학습 하는 과정인 알고리즘으로 기계적인 responce 방식을 ..

우린 참 많은 경험과 실로 직장은 더욱더 많은 것들이 해결과제를 안고 있지만 그중 조직문화라는 것에 더욱더 중요해 지는 것도 사실이다. 코로나를 겪고 우리의 문화는 더욱 더 복잡하고 미묘한 복합체로 변모해 가고 있다. 코로나는 이러한 이질감과 갈등을 완전하게 드러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사실은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직장을 다니는 의미의 해석과 연결해 판단하는 더욱더 나와 조직을 수행하는 의미를 갖게끔 해준다는 것이다. The word quotient has multiple meanings: The result of dividing one number by another. For example, 24 divided by 4 equals 6, so 6 is the quotient. The degree, ..

우리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곳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커다란 수치심과 죄책감을 안긴다. 그러면 전진이 미뤄질 뿐이다. 몇년전에 도전하지 않았아도 괜찮다. 지금 도전하고 있지 않은가? 과거에 망설였다는 이유로 자신을 꾸짖지 말고 이렇게 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예전에는 도전을 받아들일 도구와 용기, 자신감이 없었지만 지금 나는 완전히 올인하고 있어." 두려움을 하나씩 해나갔을때 두려움을 이겨내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거절의 두려움을 똑바로 마주하는 힘이 생겼다. 두려움의 자세한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두려움의 대상을 먼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우리가 미루는 이유는 불쾌하기 때문이다. 지금 불편함을 겪든, 나중에 더 큰 고통이 쌍였을때 겪든 둘중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다...

성경인가? 해방촌에 갈려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좁은문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은 폐쇄공포증을 지나쳐야 한다. 헌신, 결정, 자각 이 3가지는 나에대한 헌신, 나에 대한 결정, 나에대한 자각이라는 것인가? 세상에 공짜로 난 아무것도 안허고 얻어지는 것은 없어 보인다. 그런데 난 공짜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용기있는 질문을 하라! 진짜 중요한 질문을 해라! 꺼리짐 하지만 진짜로 필요한 질문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 수 있지만 진정 필요하고 중요한 질문을 용기있게 하라! 질문은 우리능력을 앞으로 가게 한다. 순수하고 우선순위 가능성 열정 번영질문, 용기있는 질문을 하는 습관을 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