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곳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커다란 수치심과 죄책감을 안긴다. 그러면 전진이 미뤄질 뿐이다. 몇년전에 도전하지 않았아도 괜찮다. 지금 도전하고 있지 않은가? 과거에 망설였다는 이유로 자신을 꾸짖지 말고 이렇게 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예전에는 도전을 받아들일 도구와 용기, 자신감이 없었지만 지금 나는 완전히 올인하고 있어." 두려움을 하나씩 해나갔을때 두려움을 이겨내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거절의 두려움을 똑바로 마주하는 힘이 생겼다. 두려움의 자세한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두려움의 대상을 먼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우리가 미루는 이유는 불쾌하기 때문이다. 지금 불편함을 겪든, 나중에 더 큰 고통이 쌍였을때 겪든 둘중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다. 이 사실을 알면 불편한 속에 지내는 시간이 희생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이방법은 오히려 '계단오르기'로 편안한 삶으로 가는 가장 잛고 확실한 길인 것이다. 하지만 넘 자신을 가혹하게 비판하지 마라. 에너지를 절약하는 정상적인 본능으로 이해하라!
목표를 향해 기꺼이 달려갈지는 확실하게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그 목표를 성취할때까지 나머지 모든 것은 주의를 산만하게 할 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촛점이 힘입니다. 촛점이 흐리면 결과도 흐려집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돌파구를 만들어줄 집중된 에너지 입니다. 사람들이 지치는 이유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도 아무런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입니다. 나는 목표를 달성하면 에너지가 넘칩니다. 목표를 달성하면 에너지가 생기죠. 신이 납니다. 스스로 마감일을 정하고 결과를 내고 성공을 거두면 그런 자신을 보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최종적인 목표와 나를 비교하는 게 아니라, 이 목표를 이루어내기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기 때문이죠. 앞으로 나아가는 게 보이면 흥분이 됩니다. 자신의 크고 작은 성취를 거두는 모습을 보면 에너지가 생깁니다. 자동적 반응이 아닌 주도적인 태도를 가지면 직접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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