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그렇게 생각 했었다. 영화수입이 줄다가 다시 늘어나겠지 코로나 이후 미디어는 안정될것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오지를 않는다. 시장이 change 집나간 며느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미디어의 생존은 그 자체가 생명력으로 소비는 더이상 새롭게 변화하지 않는다. 2019년 거래규모가 3347억원/ 2021년 Pandemix 506억원 거래 가뭄 알스퀘어 자료에 의하면 상반기 특수상영(3D, 4D,아이맥스) 매출액 790억원 전년대비 148.6% 증가됨 CGV 상영관 콘서트 오페라 스포츠 '얼터너티브 콘텐츠' 관람객은 2021년 21만명에 그쳤지만 23년 1분기 37만1천명 급증. 고급 시장과 소비처는 꾸준히 시장이 살아 존속 돼지만 시장은 어떤것도 대체돼지 않고 삶과 죽음만이 존재한다. 연명하느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