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게 없네" 해도 구독 못 끊는 OTT…'만족'보단 '습관' 만약에 구독이 습관이라면 사실 광고의 영역이 필요해지는 것 같다. 만약에 MEDIA Habit을 반복적으로 취할 수 있다면 거꾸로 ott가 지속적으로 광고적으로 communication하면 아마도 지속적인 관계성을 가지는 것이 서비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신작 시리즈 광고로 지속하는 이유이고 그 마케팅비용이 쓸모 없다는 논리는 아마도 잘못된 논리로 판단이 든다. ott의 지속적인 유입이 가능하기 보다는 Market Potential로 보면 시장의 size는 제한돼 있는데 corona때 피크를 찍은듯이 보인다. 시장ms가 40% 차이가 나는 수치를 볼때 독점의 광고가 필요할지는 모르겠다. 볼게없네 하면서도 ott중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