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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live

obeyconsumesweet obeyfeeling definitely there 볼수 있는 사람이 있어?submit 이건 무슨 영화지 독립영화도 아니고 갱스터 무비도 아니고 참 독특한 영화네! obey아 이건 무슨 영화지! police 공권력이 최고인 영화 이데올르기 영화 never long 난 네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선글래스 내가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수 있어! 내가 원하지 take a look 우리가 서로를 미워하는 걸 보는 것을 좋아할 수 있어! 정부를 무너뜨리려근 공산주의자 to be richno throught

Culture 2025.01.28

무신론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의 십자가 수난이 다른 종교에서는 없었던 사건으로 이해할 수 있다. 왜 예수가 못박혀 돌아가셨는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우리가 신을 믿던 안 믿던 그건 일반사람이 볼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지만 실제 종교인들에겐 매우 중요한 일일수 있다. 어떻게 우리는 종교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 신화같은 이야기를 everyday 믿어버리고 기독교가 가지는 rhetoric중 "예수를 믿느냐? 세번 물어볼것이고 부정할 것이다."라는 레토릭은 최고의 가설과 논증으로 보인다. 의심하는 행위를 가장 사악한 행위의 하나로 규정지었다는 것이다. 몇 천년전에 말이다. 사실은 어찌 보면 그 강요받은 믿음에 대한 의문과 문제제기를 너무나도 우습과 사악한 행위로 규정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결론에 도달..

Culture 2025.01.28

우리의 현실

오늘을 사는 나에게 가장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진실을 파악하고 그 진실을 나의 주관적으로 체험한 부분으로 나의 오늘을 사는 행동강령이나 지침이 될 수 있는지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쉼없이 돈을 벌기 위해 지나치게 활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결국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게 하는 것으로 나의 궁핍을 가속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항상 그 논쟁에서 빠지지 말아야 할것은 바로 나를 포함한 이세계의 둘러싼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급진적 좌파는 항상 사회가 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편으로 냉소적 이성이라는 cynical reason 파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것 fetishism을 말합니다. 우리는 혹시 내일을 걱정하지만 ..

Culture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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