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25

광고에 질린 소비자들…'사지 말라'는 '디인플루언서'에 열광

우리는 긍정적인 시장만을 시장으로 보았는데 이 negative 시장에 대한것이 오히려 더 본능적이고 더 필요한 것인지 몰랐던 것 같다. 물건을 selling하는 것에만 온통 신경을 쓰고 설득을 메인으로 하는 것이 유투버의 방식인것에 비해 이 상품의 selling 하는 point가 실제적으로 우리가 그 물건을 사용할 때 어떻게 적용돼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는 우리가 알 수도 없고 maker의 입장이 아닌 buyer의 입장 user의 입장에서 그 상품의 판매 메세지를 비교해 가면 실제 상품에 대한 요인이 어떤지를 이야기하는 것을 실제로 너무도 중요해 보이는 방식일것이다. "이 화장품 좋긴 한데요. 그런데, 거의 똑같지만 가격은 9달러(약 1만2000원)밖에 안 하는 다른 제품도 있거든요." "여러분이 살 필요..

Culture 2023.02.25

넷플릭스 광고

영광의 독배인가? 이단 비상을 위한 이륙일까? 다름아니고 11월부터 시작하는 냇플릭스의 광고 판매를 말하는 것이다. 넷플릭스 광고 시장은 2025년까지 1조 2000억원이라고 보도 자료가 나왔다. 2023년 2024년 2025년 3년치가 1조 2000억원으로 평균을 내보면 4천억원 시장으로 판단 하는 것 같다. 4천억원이면 CJ E&M보다는 매출 규모는 적고 공중파 KBS, MBC의 TV 1년 매출액 합보다 400~500억원 적은 수준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 CJ E&M의 디지털렙사인 메조미디어는 아마도 듀얼렙의 체계에서 발을 빼 최종 나스미디어를 선정한 것이다. . 만약 현재 매출액 6500억원 정도의 CJ E&M이 넷플릭스에 대한 월드와이드 OTT의 영업에 대하여 경험이나 Know-how 없이 나스에..

Advertising/OTT 2022.10.19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오리지널 콘텐츠 OTT중간 광고형 저가 요금제 도입하는 넷플릭스, 적용 콘텐츠 범위는?

시기 및 도입배경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OTT) 넷플릭스가 2023초 내년 초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광고 기반의 저가 요금제를 일부 콘텐츠에 적용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해외 OTT플랫폼들의 최근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고 구독료 인상에 대한 소비자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서 독자를 많이 확보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 멤버쉽의 구독자와 저가형의 광고를 볼수 있는 디폴트의 두형태를 수익방향으로 설정하려고 하기 때문. 저가형 콘텐츠는 이용자를 유인하는 미끼상품으로 더욱더 쾌적한 사용을 위해 일반요금제로 옮겨가도록 하기 위한 수단이 될 것이라는 견해다. 중간광고 가능유무 보다는 광고전후 CM으로 진행예상 - 중간광고 자체의 어려움: 넷플릭스 광고를 보는대신 저렴한 상품을 개발하는 것인데 중간광고 용량으로 보면 2..

Advertising 2022.08.22

명품

난 소비를 좋아한다. 소비를 안해도 밝은 불빛, 깨끛한 복도, 유리알 처럼 빛나는 진열장, 흰 장갑을 낀 판매원, 난 왜 명품에 난 에르메스에 열광하나? 현실의 우울함 현실에 비참한 생각이 들때 그 복도를 걸어간다. 사지 않아도 이미 난 구매를 원하고 열망하니 난 성경의 비유에 의하면 "난 산거나 다름없다." " 난 이미 구매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명품이 명품의 가치를 지닌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 옷이 구두가 핸드백이 그와 어울린다는 것은 중요하지않다. 원래는 누구나 다 어울린다고 구매하는 것이니까? 그 어울림의 이미지는 아마도 광고가 아니면, 우리가 대입한 인용이 우리가 인용한 허상이 나에게 투영되고 투영한다는 거짓 이미지로 품질이 좋다는 논리로 아니면 커머셜이라는 상..

내 마음이... 2021.01.04

이달의 광고 잡다구리

다우니 광고 특이하네! 의상이 멋지네...어떻게 이렇게 멋진 광고를 할 수 있을까? 수도승도 아니고 이건모지! 변화를 위해서는 많은 옷이 필요하다. 옷은 점점더 Concept으로 다가오네! 옷이 변화를 위한 기본적인 바탕임을 이야기하는 것 좋은 copy네! Downy ! 렉스턴 광고 트롯트 가수를 어찌보면 이렇게 타겟이 명확하게 맞을수는 없을 것 같다. 이 타겟으로 무언가를 지향하는 관점이 이렇게 명확할 수는 없다. 이 타겟으로 광고을 하는것이 너무나도

Advertising 2020.07.09

주간광고계

골드만삭스 "광고시장, TV→디지털미디어 이동 급가속" 광고시장의 무게중심이 TV에서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으며 코로나19는 이같은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우리도 이야기할 수 있겠다. 디지털로 이동하는데 Corona19가 가속페달을 밟게 한 것도 사실이다. 실질적으로 CNBC는 골드만 삭스 보고서를 인용해 광고예산이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TV에서 디지털로 이동했으며 코로나19는 그 흐름을 더 빠르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럽 미디어: 방송' 보고서에서 "전반적으로 이번 위기는 서서히 진행되던 디지털로의 광고예산 편중 흐름을 가속화하기만 할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비용을 분담하고 덩치를 키우려는 유럽연합(EU) 방송사들의 제휴와 인수합병(M&A) 노력이 배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각 기업..

Advertising 2020.05.28

광고효과

광고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광고효과가 가장 우선일것이다. 그 효과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잡느냐에 따라 어떤 미디어를 집행할지 어떤 미디어에 광고방법을 어떻게 할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러한 광고효과를 어떻게 가져가느냐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광고 효과측정을 어떻게 할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효과를 왜 측정해야 하는가의 문제는 궁극적으로는 매출의 중심역할과도 맞닿아 있을 것이다. 그러면 매출을 가장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어떤 효과를 어떻게 가져올지에 대한 문제와도 직접적으로 연결돼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매출을 더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 지표를 더 늘려야 하는지 어떠한 지표를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와 직접 연결돼는 것이라 ..

Advertising 2020.05.27

KBS, MBC 공중파광고 단가 및 시급

1. 단가 ## 방송프로그램 18/100 초과 금지/ 프로그램 시간당 15/100이하로 금지 / 간접 및 가상광고 5/100이내로 ## 단가가 설정되는 방식은 전파료+제작비를 해서 초당 단가를 설정한다. 전파료는 만약에 MBC, KBS같은 경우 KBS, MBC 를 전국으로 방송보내기 위해 MBC-network 서울을 포함한 나머지 지역에 보낼려면 여러가지 전파를 보내기 위한 인권비 송수신설비등을 다 포함한 단가에 프로그램 1회 제작할때 들어가는 제작비를 플러스 시켜 초당단가를 설정후 x15초를 곱하여 한 것이 프로그램 가격입니다. 2. 시급 우리나라는 시청률에 따라 연동되는 시급체계가 아닌 고정시급제로 일정 시간대 프로그램 시청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 20:00~24:00시간대를 토요일은 19:00~23:..

카테고리 없음 2020.05.24

2020년 광고시장 전망[HS ad자료]

방송광고를 포함한 광고시장은 2019년 한해 동안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마이너스 성장을 경험을 했습니다. 2019년의 광고 관련 마이너스 성장은 공중파와 이제는 jTBC의 매출 하락을 가져왔고 종편의 매출은 증가했고 CJ E&M의 매출 성장을 이룩했다. 디지털이 괄목상대한 발전을 이루었다. 매출의 변화는 이제 플랫폼을 따라 ㅇ연동돼는 것이고 오히려 개별 컨텐츠의 변화들로 말미암아 그러한 변화가 생겼다. ▣ 2020년 광고미디어업계에 변화 1.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에 대응하기 위해 방송사 OTT (Pooq)와 통신사 OTT(옥수수)가 Wavve로 통합 (19. 9월)넷플릭스 입장에서 대한민국에 본격적으로 들어올때 가장 거추장 스러운 부분이 아마도 KMS 기존공중파가 거추장 스러울것이고 넷플릭스가 ..

Advertising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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