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긍정적인 시장만을 시장으로 보았는데 이 negative 시장에 대한것이 오히려 더 본능적이고 더 필요한 것인지 몰랐던 것 같다. 물건을 selling하는 것에만 온통 신경을 쓰고 설득을 메인으로 하는 것이 유투버의 방식인것에 비해 이 상품의 selling 하는 point가 실제적으로 우리가 그 물건을 사용할 때 어떻게 적용돼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는 우리가 알 수도 없고 maker의 입장이 아닌 buyer의 입장 user의 입장에서 그 상품의 판매 메세지를 비교해 가면 실제 상품에 대한 요인이 어떤지를 이야기하는 것을 실제로 너무도 중요해 보이는 방식일것이다. "이 화장품 좋긴 한데요. 그런데, 거의 똑같지만 가격은 9달러(약 1만2000원)밖에 안 하는 다른 제품도 있거든요." "여러분이 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