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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23

광고에 질린 소비자들…'사지 말라'는 '디인플루언서'에 열광 우리는 긍정적인 시장만을 시장으로 보았는데 이 negative 시장에 대한것이 오히려 더 본능적이고 더 필요한 것인지 몰랐던 것 같다. 물건을 selling하는 것에만 온통 신경을 쓰고 설득을 메인으로 하는 것이 유투버의 방식인것에 비해 이 상품의 selling 하는 point가 실제적으로 우리가 그 물건을 사용할 때 어떻게 적용돼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는 우리가 알 수도 없고 maker의 입장이 아닌 buyer의 입장 user의 입장에서 그 상품의 판매 메세지를 비교해 가면 실제 상품에 대한 요인이 어떤지를 이야기하는 것을 실제로 너무도 중요해 보이는 방식일것이다. "이 화장품 좋긴 한데요. 그런데, 거의 똑같지만 가격은 9달러(약 1만2000원)밖에 안 하는 다른 제품도 있거든요." "여러분이 살 필요.. 2023. 2. 25.
넷플릭스 광고 영광의 독배인가? 이단 비상을 위한 이륙일까? 다름아니고 11월부터 시작하는 냇플릭스의 광고 판매를 말하는 것이다. 넷플릭스 광고 시장은 2025년까지 1조 2000억원이라고 보도 자료가 나왔다. 2023년 2024년 2025년 3년치가 1조 2000억원으로 평균을 내보면 4천억원 시장으로 판단 하는 것 같다. 4천억원이면 CJ E&M보다는 매출 규모는 적고 공중파 KBS, MBC의 TV 1년 매출액 합보다 400~500억원 적은 수준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 CJ E&M의 디지털렙사인 메조미디어는 아마도 듀얼렙의 체계에서 발을 빼 최종 나스미디어를 선정한 것이다. . 만약 현재 매출액 6500억원 정도의 CJ E&M이 넷플릭스에 대한 월드와이드 OTT의 영업에 대하여 경험이나 Know-how 없이 나스에.. 2022. 10. 19.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오리지널 콘텐츠 OTT중간 광고형 저가 요금제 도입하는 넷플릭스, 적용 콘텐츠 범위는? 시기 및 도입배경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OTT) 넷플릭스가 2023초 내년 초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광고 기반의 저가 요금제를 일부 콘텐츠에 적용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해외 OTT플랫폼들의 최근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고 구독료 인상에 대한 소비자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서 독자를 많이 확보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 멤버쉽의 구독자와 저가형의 광고를 볼수 있는 디폴트의 두형태를 수익방향으로 설정하려고 하기 때문. 저가형 콘텐츠는 이용자를 유인하는 미끼상품으로 더욱더 쾌적한 사용을 위해 일반요금제로 옮겨가도록 하기 위한 수단이 될 것이라는 견해다. 중간광고 가능유무 보다는 광고전후 CM으로 진행예상 - 중간광고 자체의 어려움: 넷플릭스 광고를 보는대신 저렴한 상품을 개발하는 것인데 중간광고 용량으로 보면 2.. 2022. 8. 22.
명품 난 소비를 좋아한다. 소비를 안해도 밝은 불빛, 깨끛한 복도, 유리알 처럼 빛나는 진열장, 흰 장갑을 낀 판매원, 난 왜 명품에 난 에르메스에 열광하나? 현실의 우울함 현실에 비참한 생각이 들때 그 복도를 걸어간다. 사지 않아도 이미 난 구매를 원하고 열망하니 난 성경의 비유에 의하면 "난 산거나 다름없다." " 난 이미 구매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말이다." 명품이 명품의 가치를 지닌 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 옷이 구두가 핸드백이 그와 어울린다는 것은 중요하지않다. 원래는 누구나 다 어울린다고 구매하는 것이니까? 그 어울림의 이미지는 아마도 광고가 아니면, 우리가 대입한 인용이 우리가 인용한 허상이 나에게 투영되고 투영한다는 거짓 이미지로 품질이 좋다는 논리로 아니면 커머셜이라는 상.. 2021.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