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23 광고사회학 아이돌광고 2018년 가면 갈수록 게임이나 모든 카테고리에 아이돌들이 모든 광고의 주역이 돼고 있다. 이제는 그들만의 제한이 없어졌다. 브랜드 타겟이 명확하게 존재하였는데 광고타겟도 그렇고 저연령화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모델은 아이돌들이 전체 모든 브랜드에 거의 등장하게 된다. 소비자의 타겟특성도 이제는 약간 무시하고 좀 더 젊고 좀더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에 all-in하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왕따가 존재하는 것이고 맛집이라는 것 하나로 모든 식당이 재편돼고 브랜드 편중화는 우리의 사회적 문화적인 일방편입에 비하면 다소 약화된 것이기도 하다. 참으로 우리의 일방성은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하게 하고 의식주 모든것이 집중화 되는데 참으로 나 또한 그 사회를 살아나가면서 냉정하기는 쉽지.. 2018. 5. 13. 광고사회학 베스킨라빈스는 사실 광고로 보면 old & new 광고인것이다. 왕이라는 신분적인 부분과 베스킨라빈스의 조합을 하여 찍은 필름인데 재미만을 쫓아가는 10-20대를 FUN위주의 광고로 진행하는 것 광고의 MAIN THEME이 재미인데 왕이 행차를 하다가 그 중간의 어가행렬에서 베스킨대리점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지만 재미있기도 하네...그 재미란 것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인데... 그재미가 베스킨 라빈스라니 그 음식에 대한 광고라니! 한번 재미있기도 하네여! 2018. 5. 6. 광고 광고는 철저한 끼어들기의 미학이다. 콘텐츠로 재미를 가져오고 그 재미난 부분이 결국은 주요동인이 되고 그 주요동인이 집중을 가져오고 그 집중에 우리의 상업적인 메세지를 교묘히 집어넣어 그 메세지를 인지시키는 정교한 프로세스 그 프로세스가 명확히 연결돼어야 하고 교묘히 연결돼지 않으면 촌스러워지고 Natural함을 잃어버리면 메세지의 투과율이 급속히 작아지는 어찌 보면 프로세스의 정교화를 통해 얻어지는 효과를 돈을주고 구매하는 것이다. 상업적인 메세지가 가지는 거부감을 가장 자연스런 느낌으로 발전시키는 그런 종류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에 자연의 모든 현상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자연 삼라만상이 콘텐츠가 될수있는 콘텐츠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그것이 우리가 .. 2017. 1. 10. 이전 1 ···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