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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광고사회학 아이돌광고

by 링마이벨 2018.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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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가면 갈수록 게임이나 모든 카테고리에 아이돌들이 모든 광고의 주역이 돼고 있다. 이제는 그들만의 제한이 없어졌다. 브랜드 타겟이 명확하게 존재하였는데 광고타겟도 그렇고 저연령화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모델은 아이돌들이 전체 모든 브랜드에 거의 등장하게 된다. 소비자의 타겟특성도 이제는 약간 무시하고 좀 더 젊고 좀더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에 all-in하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왕따가 존재하는 것이고 맛집이라는 것 하나로 모든 식당이 재편돼고 브랜드 편중화는 우리의 사회적 문화적인 일방편입에 비하면 다소 약화된 것이기도 하다. 참으로 우리의 일방성은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하게 하고 의식주 모든것이 집중화 되는데 참으로 나 또한 그 사회를 살아나가면서 냉정하기는 쉽지 않네!!! 이러한 집중화 현상이 왜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을 하기 싫어하는 것은 무슨 이유이지 어떤 연고로 우리는 어떠한 불편함을 하기 싫어하는 것일까? 조금도 돌아가기 싫어하고 조금도 생각하기 싫어하고 그러다보니 사회적 배려 약자에 대한 근본적인 것에 대한 생각이 없다보니 깊이도 없어지고 하나의 all-in하게 하는데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이러한 일변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 음 gap-difference 사회적인 세대간의 소통 신구세대간 영앤올드 직장 위아래 사람들간에 그 어떤 소통이 부재함이 그 원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2018년의 광고 아이돌이 겜, 보험, 화장품, 자동차, 기계, 화학 몰 가리지 않고 모든것을 독식하고 있네! 결국 사회적 현상이 광고로 들어온 것이네! 우리의 직장문화가 바라보는 시각, 우리의 남자들이 바라보는 여자에 대한 시각, 우리가 좋아하는 컨텐츠,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젊고 이쁘고 조각적인 모든것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인정안 할 수도 없는 현실인것이다. 그것이 부정적이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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