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 178

거제도

대한민국의 마지막 끝에 땅. 흥남부두에서 철수한 피란한사람들이 착륙한 땅이기도 하고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갑자기 포로로 잡힌 사람들이 갖히게 된 땅 어찌보면 대한민국 남단에서 작은 남과북의 축소판으로 남아있는 땅 거제도 역사적으로 보면 이순신장군의 한산도섬이 있으면 한산대첩과 칠전량해전등의 격전장이었다. 섬의 최고봉은 가라산(580m)이며 그밖의 계룡산(554.9m) 대금산(437.5m) 리아스식 해안의 특징인 복잡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리아스’란 말은 갈리시아어로 강의 하구를 뜻하는 말인 ‘리아스(rías, 단수 ría)’에서 왔다. 갈리시아란 스페인 북부의 갈리시아란 지명에서 쓰던 강의 하구를 뜻하는 단어이다. 이데올르기의 땅 거제, 프란시스도드 소장이 포로로 잡혀있음, 미군1명사망에 포로 302..

Psy 2019.06.15

전쟁 전차

기술 20세기 전쟁의 기술이 그 첫번째가 되었다. 전차는 전장의 속도를 붙혀 놓았다. 1942독일의 아프리카 전차군단과 탱크전이 필요했던 이유가 필요했다. 셔먼전차 수백대를 아프리카에서 처음 시연을 했다. 1942년말까지 속도와 폭탄기능이 좋았다. 영국군은 셔먼 전차의 우수성에 대해 알고있엇다. 1944년 셔먼전차는 전쟁막바지에 6만대를 생산해 셔먼의 불이 너무 쉽게 붙었다. 적의 총탄이 잘 통과했기 때문이다. 1944년경 독일의 새로운 전차가 나왔지만 숫자에서 우위를 점했다. 9위는 참호전에서 기계화차량이 그 해답이 되었는데 mark1이었다. 탑승인원 8명 28.5톤 시속 5.9km 움직이는 대형 공성무기였던 것이다. mark4 1916년에 개량화하여 독일군을 급습하였다. 전차에 대한 공포심이 생겼다...

Psy 2019.06.07

장자연

대한민국의 삶 우리나라 좋은나라 대한민국의 삶의 condition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한 나라가 얼마나 정의롭고 삶의 질이 높은 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하나의 명제를 찾아 가 볼 수 있는 것이다. 정의라는 것 공평하다는 것은 애초에 어느 골목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한 여자의 삶이 송두리째 망가지고 찢겨지고 사라져 버렸는 데도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시간이 일정시간 지났다는 이유로 죽음을 당했는데도 잊혀질 뿐더러 권력 최고의 수장인 대통령이 명령을 해도 명시돼지 않고 밝혀지지 않고 오히려 그 사건을 덮을려는 세력이 많은것을 보면 우리도 결코 정의를 이야기하는것은 어불성설 심지어 대통령이 적시를 해도 이 모양인데 한여자의 삶을 이렇게 송두리째 망가..

Psy 2019.05.31

언제쯤

언제쯤 드라마 자리에 이러한 현실이 꽈리를 틀고 이자리에 않겠지! 우리가 이야기 했던 전재의 reality 안방의 브라운관에서 소비되면서 contents로서 의미있게 돼는지는 그러한 세상이 온다면 reality프로그램으로 생명력을 가지게 될가? 아프카니스탄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그 전쟁으로 인한 부상의 이야기들이 컨텐츠로서 매력을 가지는지는 확인해봐야 할듯하다. 조만간 가상의 시나리오는 지쳐 쓰러질 것이고 아마도 모든것이 live가 미덕이 될 수도잇다. 앞으로의 컨테츠의 예상이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 예측불가능하고 조작되어지는 것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Psy 2019.05.27

첫발

모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타인을 바꾸기 위한 심리학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기 위한 내가 먼저 첫발을 내딛어야 함을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을 구속하게 되면 모든 관계는 깨지고 만다. 결국 관계는 순전히 인정하되 내가 먼저 첫 발을 내 딛어야 하는 행동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다. 대개 우리가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은 먼저 뇌가 싫어한다.라는 결론을 내 놓고 싫어하는 이유를 찾는 것이다. 여러가지 구실을 대서 인생의 과제를 회피하려는 사태를 가리켜 인생의 거짓말이라고 어떤 심리학자가 이야기를 했는데... 인생은 끊임없이 우리의 뇌가 하는 무의미한 결정을 끊임없이 회피하며 거기에 따른 구실을 만들고 행해지는 수많은 심리적 방황이라는 생각이 든다. 규정하기 좋아하고 이유를 대기 좋아하는 뇌의 ..

Psy 2019.05.20

건전한 열등감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같지는 않지만 대등한 존재인 것이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가능성과 인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도 어른도 환자도 나와 같은 한 인간으로서 진지하게 대우하고 거기에 맞는 '인간대우'를 하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앞서 나가려 하는 것은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방법을 찾는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고 거기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개 우리의 라이벌은 우리 곁에 있고 라이벌이라고 하는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다. 인간관계의 중심에 '경쟁'이 있으면 인간은 영영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나의 얼굴을 가장 많이 들여다 보는 사람은 나다. 뿐..

Psy 2019.05.19

우월하다는 심리

열등컴플렉스는 특이한 형태로 발전한다네...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건전한 경쟁이나 준비 노력과 성장을 하려 하지 않고 열등감에 괴로워하면서도 어떤 노력도 하지 않고 건전한 다른 수단을 통해 그것을 메울려 노력하지도 않게 되고 열등콤플렉스도 받을 용기가 없고 또한 못난 나를 받아 들일 수 없게 되면 우리는 그러한 심리를 더 값싼 수단으로 그 자리를 메울려고 한다고 한다는 것이다. 잘못된 거짓 우월성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에 자기를 권력자또는 권위자의 친구라는 것을 통해 자신을 과시하기도 하고 자기를 우월적인 존재로 느끼는 우월 콤플렉스에 빠지기 되는 것이지... 마치나를 우월한 사람인 모양 포장하는 거짓 우월성에 빠져 들게 돼는 것이네... 나에게도 있는 이러한 잘못된 심리가 거짓 우월심리였네...우리의..

Psy 2019.05.19

Socrates paradox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환이 아니라 고쳐나가는 것일쎄! 우리의 불행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란 말일쎄! 내가 의도적이든 고의적이지 않든 나의 불행한 상태를 선택한 것일쎄! 우리 모두는 악을 원하는 자는 없다. 왜냐하면 악을 원하는 자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모든 범죄자에게도 마찬가지 이지만 악을 행하기 위해 악자체를 실행하기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악인 셈이지! 어쩔 수 없이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지여! 불행한 상태를 자신이 선이라고 판단 선택한 것이다. 어떻게 불행한 상태를 선택할 수 있단 말인가? 거꾸로 인간의 필요악인데 나는 불행한 상태를 왜 선택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agathon과 kakon이란 단어가 지닌 뜻 말이다. 이 단어는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상태를 '득이된다와 ..

Psy 2019.05.19

행복과 불행

남이 돼기를 원한다면 지금의 내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처럼 돼고 싶다면 누가 돼고 싶다면 현재가 불행하여 현재의 나를 벗어버리려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결국 나를 버리고 내가 아닌 남을 선택하려는 것은 철저하게 지금의 내가 불행한 이유는 맞으리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여졌는가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라는 이유이다. 아주 중요한 이유로 내가 아닌 남이 돼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이 주어졌는가?'에만 주목하고 '내가 무엇을 가졌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주목하지 않은 이유이다. 내가 무엇을 가졌는지 무어슬 활용할 수 있는지에 주목하면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 活用 물수변에 혀설 말이 청산유수라는 말인가? 쓰임새가 좋다. 결국 나의 쓰임새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Psy 2019.05.19

미움받을 용기

우리가 사는 주관적인 세계인데, 타인의 인정을 얻기위한 인정욕구, 싸구려 타인의 인정을 얻기 위해서 노력할 이유가 없다. 인간모두가 변하고 싶은 욕구는 인간이 변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타인의 인정을 왜 받으려 하는가? 왜 남의 시선을 평생 신경쓰며 사는가? 라는 질문을 한번 해 보자! 왜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지 왜 꼭 나의 완벽함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는 사실상 나 스스로 개인적으로 만족할 만한 것이 없음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는 볼 수 밖에 없다. 오히려 나의 부족, 나의 허무함을 외부적으로 표출해 나의 부족을 오히려 표현하는 것이라 하겠다. 아직 책을 읽기 전이니 이러한 나의 생각과 책에서의 결론을 함 비교해 봐야 겠다. 나는 어쩌면 책을 읽기도 전에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지에 대해서 나 스스로에 ..

Psy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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