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forGodot

연습이나 습성의 작용이 없이도 구조의 일정한 크기의 변화가 달성되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반복이나 습관으로 아니면 어떤 반복적 학습없이 크기가 변화된다는 것은 생물학적인 변이 구조 그 자체도 변화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능이 항상 절대적인 요인이 돼지 않아도 잘못을 일으킬수도 있고 같은 종이 세계에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영향이 없이도 아니면 폐쇄적일지라도 비슷한 사례는 얼마든지 알아볼수 있다. 모두 개별적인 아니면 창조적 본능이 아닐지라도 모든생물을 변이시키고 진보를 이끄는 아주 일반적인 원칙들이 적용되어질 수 있다고 본다.

자연은 비약하지 않는다. 본능은 습성과 비교되지만 기원은 다르다. 본능에는 단계적 차이가 있다. 잔디와 개미 본능도 변화한다. 본능에 대한 자연 도태설의 난점이 존재한다. 습성은 일단 학습돼면 평생을 가는 경우가 많다. 무의적인 선택은 지속되게 된다. 가축적인 본능은 획득되고 자연적 본능은 잃어버렸다. 그것은 일부분은 습성에 의한 것이고 다른 일부분은 세대를 거듭하는 동안 특수한 심리적 습성과 행동을 인간이 선택하고 축척함으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 살면서 이렇게 치열한 경쟁은 없는 것이다. 동생이 생긴다는 것 이것은 엄청난 경쟁이 되는 것이다. 경쟁에서 자기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 없다. 형이 잘하는 부분 내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을 포기를 일찍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의 영역을 찾아가는데 만약 자기가 진정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지 못하면 피하게 되면 어느 영역에서도 자기만의 자리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결국 형의 그림자를 생각하며 자기의 영역을 찾아가지 못하면 평생을 열등감과 그 그림자에서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말이다 Hyper-competitive 자기보다 못하면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경멸하였고 상대적으로 자기보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이 태극기앞에서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 태극기를 들고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본다. 잃어버린 조국을 위해 만주, 간도, 연해주, 미국, 대만, 필리핀, 소련에서 우리가 이 강토를 지키기 위해 들고 일어섰던 태극기 앞에 나는 서본다. 창피한지 내가 하는 일이 혹 창피함이 있는지 한점 부끄럼 없는지 함 되돌아 본다. 형님, 누님들아 태극기앞에서서 나를 돌아보라! 거울앞에선 것처럼... 우리들 돌아보기를 바란다. 피땀흘려 지킨 태극기에 대해서 너무 함부로 인지는 아닌지 너무 누추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자!

홍콩의 영화 오랫만이네 견자단과 유덕화라니... 얼마나 오랫만인가? 견자단이 오랫만에 나오는 영화 보기 좋네...학비를 대주기도 하고 반장으로서 류덕화가 나오다니 생일날 금 주는것은 전통이네... 모지 애네들은 금이 중요하기는 하나부다. 생일날 금주는 전통은 나름대로 하나의 전통이 돼었네! 싸움하러 온ㅇ 애들이 왜 이렇게 말이 많아! 홍콩느와르영화는 색깔이 있어 나름 그런데 너무 오랫만에 옜향수를 접한다. 이런류의 영화를 접하고 너무나 행복하네! 1960년대 홍콩의 그림을 생각하게 한다. 홍콩이 넘어가기 전에 흑곰파라는데 구룡반도가 어디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네! 영화를 보면 볼수록 홍콩도 우리나라랑 너무나도 비슷하네! 이런류의 홍콩영화나는 참으로 오랫간만에 만나보네... 홍콩영화는 나름대로 영원한 원칙이 ..

朝鮮革命宣言 一. 强盜 日本이 우리의 國號를 없이 하며 우리의 政權을 빼앗으며, 우리 生存的必要 條件을 다 剝(찬)脫하엿다 經濟의 생명인 山林, 川澤, 鐵道, 鑛山, 漁場 …… 乃至 小工業原料까지 다 빼앗어 一切의 生産機能을 칼로 버이며 독기로 끊고, 土地稅, 家屋稅, 人口稅, 家畜稅, 百一稅, 地方稅, 酒草稅, 肥料稅, 種子稅, 營業稅, 淸潔稅, 所得稅 …… 其他各種雜稅가 逐日 增加하야 血液은 있는 대로 다 빨아가고 如干 商業家들은 日本의 製造品을 朝鮮人에게 媒介하는 中間人이 되야 차차 資本集中의 原則下에서 滅亡할 뿐이오 大多數 人民 곳 一般農民들은 ……(中略)…… ‘딸각발이’ 등살에 우리 民族은 발 드딜 땅이 없어 山으로, 물로, 西間島로, 北間島로, 西比利亞의 荒野로 몰니어가 餓鬼부터 流鬼가 될 뿐..

마그나 카르타는 근대 법적인 근대민주주의인 법치에 의한 것임을 나타내는 장소로 63항 영국의 무능한 왕의 대명사격인 존왕의 실정에 의하여 처음으로 법으로 성문화된 규정을 담고있다. 1215년 귀족들의 강요에 의해 존왕이 날인 교황 인노첸시오3세에게 청원해서 준수를 거부를 요청했고 1215년 8월24일 무효라고 교시를 내렸지만 존왕은 1216년 10월 19일 사망했다. 제12조 오래된 관습상 인정되어 온 것(관례로 굳어진 것) 외의 과세 혹은 봉건 지원금은 귀족들의 자문을 거치지 않으면 부과할 수 없다. 다만 왕이 인질이 되었을 때의 협상금, 왕의 아들이 기사가 될 때 필요한 비용, 왕의 장녀의 혼인에 필요한 비용 등은 예외로 한다. 제21조 대귀족은 동료 귀족에 의해서만 처벌될 수 있다. 그러나 큰 죄목..

수완있는 흑인남자의 젊은 여성과의 교제로 남부에서 뿌리깊은 흑인의 소송이야기 지역적으로 남부 알라배마는 미국의 남부 면화지역으로 노예제도가 1890년도 아니 1970년대까지도 팽배해 흑인남자와 백인여자의 교제는 두려움을 가진 사건이었고 살인과 여러가지 다른 범죄를 양산할 만큼 흑인에 대한 차별이 아예 드러내놓고 존재하던 지역이었던 것이다. 법원도 이러한사건에는 흑인남자의 교제는 혼혈을 양산하고 혼란을 이끈다라고 명시할 정도였으니 그에 대한 차별이 얼마나 심했는지 반증이 돼는 셈이다. 남부 앨라배마는 아마도 2002년도까지 이러한 관행이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애티카 교도소 전기가 흐르는 소몰이 막대로 고문 사우나실이나 관크기에 제소자들을 가두어 그안에서 사우나의 열기를 견뎌야 했다. 42명이 주검이 ..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돼"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노력하지 않고 얻은 성공은 비겁한 거야."오늘도 나는 회사에 열정을 보여줘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자! 열정은 강요받아서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강요돼어진 열정은 열정이 아닌 것이다. 그럼, 오늘부터 나에 대한 열정을 가져보면 어떨까? 나에 대한 사랑 나에 대한 열정을 가져보는 것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부자가 존중받고 나이마다 뭔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에 종지부를 찍게 하는 것이 있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부담감 최근에 집을 너무 싼 죄책감 이런것들이 나를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열받게 하는지 나는 돈에 따라가도 너무 따라가고 있던 것이다. 실제로 나는 없고 가족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