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forGodot

올해는 살도빼고 운동도하고 더 좋은 이야기를 해야지! 보고싶은사람 어머니도 자주 들러 봐야지! 공부도 해야지? 아이들 위해 종잣존도 마련해 줘야지 집사람 치아치료하고 임플란트도 구두도 양복도 가방도 대학원도 구렇게 계획하고 또 계획하면서 한해가 간다. 달라진 것도 하나없고 달라질게 없는데 아무것도 달라진것 없이 하루가 저물어간다. 하루가 그 하루가 일년이 ...

광고는 철저한 끼어들기의 미학이다. 콘텐츠로 재미를 가져오고 그 재미난 부분이 결국은 주요동인이 되고 그 주요동인이 집중을 가져오고 그 집중에 우리의 상업적인 메세지를 교묘히 집어넣어 그 메세지를 인지시키는 정교한 프로세스 그 프로세스가 명확히 연결돼어야 하고 교묘히 연결돼지 않으면 촌스러워지고 Natural함을 잃어버리면 메세지의 투과율이 급속히 작아지는 어찌 보면 프로세스의 정교화를 통해 얻어지는 효과를 돈을주고 구매하는 것이다. 상업적인 메세지가 가지는 거부감을 가장 자연스런 느낌으로 발전시키는 그런 종류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에 자연의 모든 현상은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자연 삼라만상이 콘텐츠가 될수있는 콘텐츠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그것이 우리가 ..

라캉이 급진적인 점은 인간들의 Exchange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이론을 견지했다는 주장입니다. 이론적이든 실질적인 가치든간에 교환하고 공유하는것에 대해 회의적이다보니 인간 다수성의 어두운 마법을 걷어낼수 있는것은 유일한 '치료'뿐이었다. 그 치료의 목적이 치료의 장소가 포괄적이고 명확한 병원이라는 장소가 어떤 공간이 아니고 인간들의 교환가치가 회의적인 관점에서 피료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 자체를 모르겠네! 내가 왜 이글을 쓰는지도 모르지만 이것마저 내 스스로가 미쳐버릴것 같아 적어 보는 것이다. ​

무능의 영역이란게 모지? 뭘할수 없는 상황 뭘해도 능력에 대한 검증이 안되는 상태 검 불가능의 영역이란? 불가능한 상황 가는하지 않은 것 검 가능하다고 하는것이 가능허지 않은 상황 난 무엇을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다. 무지함과 무능이 다르다는 것 차이는 알지못함과 몰해도 가능허지 않다는 것 무능이 결국 불가능의 영역으로 이동했다 결국 비난받을만한 현재에 대한 모순을 인정하고 현재 상황을 기지를 발휘한 부분이라고나 할까? 합법화되고 논리화된 무능이라고 할까? 오려운 일임​

#1) automated ad buying. 그룻에 타게팅하는 대신 소비자들이 어떻게 WEB을 돌아다니는지에 대한 타게팅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한 Buying TOOL #2) Journalism #3) Paid entertainment 가 방송과 케이블 tv를 대신 #4) 스트리밍 라디오가 실제라디오 시장을 대치하고 있다.

​ 의암호가 이리 아름다우리라고는 이 강에서 고등학교를 우리는 보냈다. 답답할때 나와보던 그 강가 유리액자속 같네​​​​​​​​

반복 인류가 경험하는 반복은 낮과 밤일경우다 태양과 달 슬픔과 기쁨 증오와 사랑 희노애락 슬픈기억들 어둠과 밝음 이런 고정된 패턴은 인류가 경험한 고로 인간의 역사또한 이러한 반복으로 말미암아 발전해 왔고 오늘에 이르렀다 본다. 그렇다고 이분법적인 분류는 아니며 오히려 진리에 가깝다. 오히려 삶에 가까운 것이 오히려 답인것이다. 지극히 미움과 사랑은 애초에 동일한 감정으로 표현될수없고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미움과 사랑이 공존할수는 있지만 행동하는 그 순간에 그 둘감정은 동시에 발현 될 수 없는 감정이라는 것 결국 겹쳐지고 같이 존재하지만 표현은 하나라는 것 결국 사랑은 그 순간 최고 감정이고 미움또한 그 순간 감정이라는 것 희노애락 이지만 분명히 물과 기름으로 따로 분리돼 표현된다는 것이다. ​

시장서 영향력 키운뒤 케이블 업체와 동맹 가능성 기본료 할인해서 이통 가입자 확보 적극나서 아직도 죽지 않는 4이동통신의 불씨를 가지고 있다니, 이동통신 가입자 시장은 포화기라 시장성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업성도 떨어진다고 하지만 기존사업자에 비해 할인율 두배로 올린것은 위협이 되고 있고, 정부의 입장이 중요한 상황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케이블TV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CJ헬로우모바일을 지켜보는 것도 이 이유다.

미국의 공룡 OTT가 1년을 맞는다. 자체제작 및 오리지널 독점공급 컨텐츠를 늘릴 예정이다. 넷플릭스의 이용자 수는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8만3,000명으로 추산된다. 190개국에서 8,6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 명성에 비하면 아직 초라한 수준이다. 이유는 1) 가입자 적고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2) 넷 플릭스는 SD, HD, UHK 가지로 구분해 월정액을 제공하는데 가격이각각 7.99/ 9.99/ 11.99 달러다. HD에 3천원 더주면 일반 케이블TV 모든 채널시청이 가능한 VOD를 볼수 있다는 것 3) 한국문화적인 Contents 전무

GPS는 이제 현대인의 기술이자 나의 존재이유 모든 근거가 되고 있다. 나의 점 나의 이동을 읽어내고 거기에 따라서 모든 정보와 과거 현재를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기 시작했다. 나의 갈곳과 나의 삶을 모든 군사적인 목적을 위해 누군가를 읽어낼 줄 알고 개인적으로 또한 상업적인 군사적인 이용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이란 인간의 이기를 가져다 주기 위함이 아닌 애초목적은 군사적인 활용성에서 시작해서 개인들의 유용한 삶의 방편으로 변화 되는 것이다. 시작의 목적이 인간에게 있지 않지만 인간으로 포장되고 상업적으로 이용된다는 뜻이다. 문명은 부단히 이로운 점이 있으면 해로운 점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결국 나를 한점으로 인식하고 더우기 내 문명의 위기는 오히려 내 삶을 옥죄어 오기 시작한다. 항상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