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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Total eclipse of the heart

by 링마이벨 2017.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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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인류가 경험하는 반복은 낮과 밤일경우다
태양과 달
슬픔과 기쁨
증오와 사랑
희노애락
슬픈기억들
어둠과 밝음
이런 고정된 패턴은 인류가 경험한 고로 인간의 역사또한 이러한 반복으로 말미암아 발전해 왔고 오늘에 이르렀다 본다. 그렇다고 이분법적인 분류는 아니며 오히려 진리에 가깝다. 오히려 삶에 가까운 것이 오히려 답인것이다. 지극히 미움과 사랑은 애초에 동일한 감정으로 표현될수없고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미움과 사랑이 공존할수는 있지만 행동하는 그 순간에 그 둘감정은 동시에 발현 될 수 없는 감정이라는 것 결국 겹쳐지고 같이 존재하지만 표현은 하나라는 것 결국 사랑은 그 순간 최고 감정이고 미움또한 그 순간 감정이라는 것 희노애락 이지만 분명히 물과 기름으로 따로 분리돼 표현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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