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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위기

by 링마이벨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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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 goods/ experience goods / external effect / cross or intergrated platform  pc, tv, 모바일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공중파는 수평적 구조를 fragmentation을 집합하고 공중파로 모을 수 있는 부분이 어떤것인지 함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intergrity, interactivity, on-demand content, time-shifting  그리고 다시보기 play-again의 관점에서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방송사는 지속적으로 높은 질의 독점적 콘텐츠 제작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고 소비자의 선호에 의해 콘텐츠를 선택하고 채널을 멀티 플랫폼과 멀티스크린을 통해서 다양한 니즈와 반영된 콘텐츠를 배포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Retransmission consent right는 수직결합의 케이블 산업으로부터 지역 지상파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이다. 디지털 멀티개스트 도입과 서브채널 사업을 유료의 서브채널 운영에 따른 매출을 정확히 계상해야 하며 이 전체 매출의 5%를 허가료로 납부해야 한다. 이는 지상파 방송사가 부가서비스에 대한 매출의 5%를 허가료로 납부하도록 한 규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모든 서브 채널의 이용은 모든 방송사에게 부여되는 것처럼 공공의 이익, 편리, 그리고 필요에 부하하여야 하는 것이다. BIF(the broadcast interactive forum)의 발표에 따른 지상파 방송사들이 멀티캐스트를 출범해 놓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디어의 헤게모니가 인터넷과 모바일로 움직인다는것 왜? 단순히 DIVICE의 측면에서 확인할 것이 아니라 인터넷과 

모바일은 개인화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 개인화의 특성을 그 편의성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지상파가 보편적 시청이라고 부르던 매스미디어 라는 성격을 개인화되었고 은밀화 돼어있는 그 편의성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듯 하다. 만약 그 디바이스의 편의성을 이길 수 없다면 당연히 CJ E&M이 컨텐츠화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KBS, MBC, SBS가 그 컨텐스 중심으로 Drive를 걸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발전이 가능한 것이다. 지상파가 느끼는 과거의 영광 월매출이 700억이 넘는 그때의 시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때의 시절  In The Mood For Love, 花樣年華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황금시기인 것이다. 

기술적 디바이스의 변화외 추가적으로 콘텐츠의 노후화가 거기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등장과 더불어 끊임없이 그 디바이스에 타겟층에 맞는 콘텐츠의 변화는 질적인 부분에 기기의 변화와 더불어 빠른 유통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언급한 모든 법/제도 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되어 가치와 수급에 의해 광고거래가 자연스럽게 진행된다면 어려운 말이다. 이 이야기는 종래의 판매시스템이나 판매가 디지털방식으로 합리적으로 판매되고 UHD TV 서비스가 아니라 ATSC(advanced TV systems committee)3.0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만능 TV로의 변화가 바로 모든 활로의 시작이 될 수있다. 양방향과 복합서비스 실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MMS와 T-Commerce까지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공영방송은 조직의 존립과 구성원 이익을 위해 정치적 성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공영방송은 시청료라는 부분과 더불어 UHD, 중간광고라는 부분에 몰입하고 있는데 실은 이러한 부분이 정책적으로 처리된다고 해도 실질적 이득을 가져올지는 미지수다. 그리고 올림픽중계권을 획득한 것이 공중파 3사가 아닌 JTBC가 2026~2032년까지 열리는 동하계 올림픽의 중계권을 따낸 것 처음이다. 아무래도 지상파는 '보편적 시청권'을 들어 즉각 반격에 나서고 있다. 공중파는 '코리안풀'이나 보편적 시청권으로 공격하고 있지만 플랫폼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는 인식이 강해 여론의 동조를 얻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KBS, MBC 양대 공영방송이 나란히 비상경영체제에 이미 들어가 있는데 

  KBS MBC SBS
매출액   6819억원 2092억원
영업손익 -655억원 -1237억원 -257억원
당기순손익 -396억원 -1094억원 -209억원
부채 5748억원 2709억원 3639억원

공중파의 인력유출 또한 큰 문제라 생각한다. 

KBS 인력유출에 대한 위기도 한 숟가락 더 보탠다. 사실 방송국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은 엄청나다. 왜냐하면 사람이 방송국을 떠 받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빠져 나간다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남에게 맡기는 꼴이라고 할 수있다. 이러한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KBS에서 사람이 빠져나간다라는 것 만큼 위험해 보이는 것은 없다. 사람이 빠져 나간다는 것 그것은 조직을 받치는 동력이 사라지는 것이다. 특히 방송국은 사람을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수익을 가져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중에 하나라고 보면 될 수 있을 듯 하다. 

방송국이 가져가는 하청형 모델제도를 버리고 사실은 방송국이 직접 제작을 하면 어떻게 변화가 될까? 어떻게 변화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생각난다. 이러한 부분은 추후로 방송국이 제작의 이니셔티브를 쥘수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다시금 경쟁력을 가져가는 것이라 볼수있다. 

요리사 없는 중국집 상상할 수 있을까? 요리사 없는 식당 생각할 수 있을까? 만약 화재가 났다는 가정을 하자! 중국집에 식당홀이 다 타고 주방에 집기류가 다 없어지고 다 사라졌다면 남는것은 무엇일까? 만약 그 와중에 요리사가 남아 있다면 다시 중국집을 일으켜 세울 수 있지 않겠는가? 요리사는 그 핵심중에 핵심이다. 그러면 요리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RECIPE가 있다고 요리사의 그 맛을 만들 수 있는 것일까? 요리사 없이 요리는 있을 수 없다. 

 온라인 플레이어즈의 경쟁부분/ 텔레비젼시청율의 감소/ 크로스플랫폼 측정부재/ 광고 skipping/ further restrictions due to legislation/ struggle to attribute business results to tv,radio, ad blocking, ad fraud

tv자체의 경쟁요인 온라인플레이어즈의 등장 tv시청율의 감소 각기다른 미디어의 교차 플랫폼 또는 이종미디어의 측정부분 부족을 그 요인으로 뽑을 수 있다. tv와 rd의 비교 tv 레이팅과  즉 GRPs와 열독율 또는 조회수를 cpm으로 분석하다 보니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디지털과 tv 그리고 라디오 잡지 옥외 이 모든것을 하나로 비교할 수 없는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지상파위기에 대하 자료들을 읽다가 문득 지상파위기라는 이 단어에 관련 문서나 기사나 어마 어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상파가 최고를 누렸고 꼭지점을 찍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번영의 후폭풍인 것이다. 이제 부터라도 제대로 대응한다면 충분히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고 본다. 먼저 인정을 하는 것부터 CJ E&M, jTBC그래 너네가 이렇게 잘나가 인정을 하는것! 그러나 CJ EnM, jTBC 모두 그들도 꼭지점을 찍고 유투브로 또는 넷플릭스 그들 또한 비슷하다고 아니 최소한 경험의 구간에 들어왔다고 생각한다. 인정 그리고 장단점 분석후 미래 방향성 정하고 매진 하면 돼지 않겠는가? 그러면 그 지리한 길이 보일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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