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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by 링마이벨 2020.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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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표현양식이라고 format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진정성이라는 무기는 사회가 발달할수록 잘쓰면 약이되고 잘 못쓰면 가슴을 찌르는 비수가 된다. 표현이 이렇고 실제로 매장에서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공염불이라면 그 슬로건과 제작물은 껍데기가 되고 만다. 만약 그 슬로건을 받아들이고 좋은 감정으로 매장에 갔는데 전혀 그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배려가 없다면 아마도 광고는 과장광고일지도 모른다.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해 엄청남 제작물을 만들어 광고를 하고 진행을 하지만 만약 그 광고물외에는 어떤곳에서도 그러한 의도와 배려를 찾을 수 없다면 더욱이 우리는 감정이 상할지 모른다. 그러한 예가 몇군데에서 나타난 것이다. 광고에서는 의도가 있었지만 그러한 의도가 전혀 발견되어진 것이 없다. 매장에서 Store에서 심지어 그런 배려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우리는 배신감마저도 들 수 있는 것이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모든 브랜드 이미지를 한번에 다 잃어버릴 수 있는 위기에 봉착할 수도 있다. 그래서 corona와 같은 위기에 communication은 더더욱 조심하고 배려에서 커뮤니케이트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pandermic상황하에서는 더욱더 세심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결코 가볍게 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있는 것이다. 위기시에 진행하는 communication은 더더욱 조심하고 배려심 깊게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조심스럽게 접촉하고 아주 세심하게 신생아 대하듯이 대하여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는 것이다. 만약 creative에서 출발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진정한 배려에서 그 배려로 소통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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