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죽음에 대한 삶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죽음에 대하여 미리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우리가 알려고 했던 것 내삶의 목표는 내삶의 원초적인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있었던가? 우리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었을까? 대개는 섬의 이름으로 대개 우리는 어떤 일관성으로 세상을 살아나갔는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나는 문득 문득 이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곤 한다. 대개는 여행을 하면서 느껴본다. 오히려 삶에 깊숙히 들어가 있을때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점이고 오히려 삶을 멀리서 바라볼때 생각해 보는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 하는 것은 모르기 때문이고 정면으로 봐온적이 없기 때문인것이다. 

죽음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아 온 적이 있었던가? 살고 성장하고 다른세상으로 가는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