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로 들어가 2월 5일 진행한다고 하는데 궁금하네 어떤 반응이 나올지?
SF 드라마 우리는 왜 SF에 유난히 약할까? 왜 공상과학이라는 부분을 싫어할까? 왜 우리는 유난히 미래라는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썩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다. 현재가 넘 힘들어서라고 생각한다. 유난히 현재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다른 민족보다도 심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전통적인 정서를 다루는 부분이 아닌 미래SF는 유난히 약해 보이는 까닭인것 같다.
이러한 전통적인 부분 이승과 저승의 사이에 있는 관계 그리고 그 전통적인 정서 그 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의 Story-Telling의 친숙한 이야기가 통햇던 것 같다.
스포티파이 최대의 음원 site의 국내 진출이 무섭기도 하지만 눈여겨 볼만하다. 우리의 음원시장이 해외에서 볼때 매력적인 시장임에는 틀림없다.
레깅스 왜 우리는 레깅스를 즐겨 입을까? 일단은 나를 드러내는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음 그리고 outdoor life에서 레깅스를 외출복으로 입을 수 있는 이유는 다름아닌 노출과 표현이라는 concept으로 보면 좋을 듯 하다. 노출은 타인의 눈이고 표현은 주체적인 언어이므로 능동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쫌 민망할 수도 있는데 외부의 표현에 솔직하고 솔직한 표현인 것이다. 레깅스는 편한 운동복의 일종으로 inner wear의 외출복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가방도 Class라는 제한된 공간의 소품이 아닌 모든 생활에서 가능한 패션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 가방은 편하고 모든것에 어울리는 하나의 형태로 노출이 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