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다이아 티비 운영, 광고주-인플루언서 직거래 플랫폼 '다이아픽' '다이아픽' 통해 진행한 캠페인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 "코로나19 이후 효율성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각광" 인플루언서에게 하나의 채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에게 도덕이 필요한가? 그의 도덕을 판단할 기준과 품격이 형성이 돼 있는가? 만약 그가 완벽한 capitalist라면 그가 자본을 단순표집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돼는가? 인플루언서라는 직업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본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의지가 반영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거기에 따른 마케팅플랫폼은 당연히 문제가 될수 밖에 없다. 블로거의 바깥세상으로 나온것이라고 보면 될 것 아닌가? AI와 빅데이터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