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ing

낸골딘

by 링마이벨 2021. 7. 31.
반응형

이상시인은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을까? 거울은 왜 성찰이라고 이야기 했을까? 거울은 자기를 들여다보는 마음의 거울이라고 이야기 했따면 상당히 거울은 의식하고 거울도 타자의 시선이라는 부분이 가미돼 있던것 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Tecently 거울은 욕망 그 자체로 투영돼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나의 욕망과 나의 대변인인것이다. 남이 들어와 있지 않는 나인것이다. 현대인의 거울은 그래서 거울그자체로 인식돼던 것에서 나의 욕망의 프리즘으로 빨주노초파남보를 가지게 된것이다. 동서양의 거울이 틀린것이다. 

종교가 대표적인 거울인 것이다. 나를 너무 들여다 보다가 지쳐서 인간이 들어가기 힘든 압력 그 끝까지의 종교적 성찰이 티벳이라면 그 욕심과 깊이를 뺀 지중해 산호색을 즐길수 있는 서양의 종교 말이다. 우리는 왜 거울앞에서 자유를 느끼지는 않는다. 왜냐면 거울은 왼쪽 오른쪽을 바로 보여주지 못하고 뒤집어 놓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능숙히 좌우를 구분하여 거울속의 왼쪽과 실제 나의 왼쪽을 구분하지 못한다. 얼굴의 좌우는 중독이 돼어 좌우구분이 어렵지 않지만 신체의 부위로 얼굴을 내려오면서 바로 좌우의 혼란에 빠지게 된다. 거울은 얼굴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전하면 나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시기 그 시간이 온다면 그때는 거울에 내 뇌의 잔상을 투영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 얼마나 모두가 투명해서 오히려 그 투명함이 절대 절명이 돼는 그 시간 말이다. 메이비 조만간 오겠지만 말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