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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그가 온다면?

by 링마이벨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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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오는 11월12일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 세계 최고의 IP를 가지고 디즈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국내시장에 런칭을 하는 것이다. 디즈니 플러스는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현재 넷플릭스와의 경쟁은 피할수 없는 상황이고 그래 둘이 겁나게 싸워봐라! 누가 이기는지 보게! 나는 둘이 싸우다 코피는 누가 터지는지 궁금하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쌍코피가 날것이기 때문이다.

MEDIA의 영향력이 가장 중요해 보인다. 아마도 광고시장이 타격을 입을 것인지 궁금하다. ;광고 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광고시장에는 영향이 없을 듯 하지만 자! 우리의 광고는 공중파 및 CABLE광고는 기본적으로 CONTENTS BASED 돼있는 구조다. 이 구조에서 컨텐츠를 제외하면 광고도 설곳이 없어진다. 만약 광고가 없이 진행돼던 디즈니플러스에 사람들이 모이게 돼면 기본적으로 광고는 설 곳이 없어지고 구매력 요인이 떨어지는 것이다. 아마도 케이블의 광고는 디지털 유입이 가속화 된다면 아마도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의 디지털유입속도는 가파르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를 비교해 보자!

넷플릭스가 380만에 도달했는데 2121년 11월 12일로 출시일은 메이드됐다. 생각해보자! 디즈니플러스가 들어오면 우리시장이 어떻게 요동칠지 한번 생각해보자!
네트워크 인프라로 아마도 우리는 전송망을 담당하는 IPTV의 통신사들 뭐 LGU+가 이미 계약이 됏다라는 말도 있지만 컨텐츠를 전송힐 전송망으로 각자 협의흘 하겠지만 기존의 SKT, KT가 합종연횡하여 OTT 연합전선을 피고 있는 상황에 LGU+는 이러한 OTT의 생존을 걸고 아마도 싸우게 될것이다. 직접적으로 통신3사의 싸움은 흥미진진하다. 만약 LGU+가 사업파트너가 된다면 아마도 바로 KT와 SKT의 합종연횡이 가능할 것이고 아마도 KT와 SKT의 거대 현합전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디즈니코리아 진행했던 사업으로 △스튜디오 △디즈니 채널 및 디즈니주니어 △디즈니 소비자 제품 △게임 및 퍼블리싱 등의 사업은 실질적으로 규모가 다른 숫자로 발전할 것이다.

  • 콘텐츠 기반, 플랫폼 기반, 디바이스 기반 OTT가 콘텐츠 생산 유통 소비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은 일단은 제작사들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OTT는 공격적으로 컨텐츠 라인업을 위하여 거대 컨텐츠를 가진 KBS, MBC,. SBS, CJ E&M 컨텐츠를 확보하려 할 것이고 아마도 공중파와 디즈니플러스는 컨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비밀협약을 할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공중파는 어찌보면 넷플릭스나 디즈니에게는 매력적인 파트너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실은 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광고기피현상이 일게 돼면 지금 20~30대에서 일어나는 유투브나 넷플릭스 가입한 미디어 소비형태나 구매패턴을 보면 사실 공중파의 광고시장도 위험해질 수 있다. 컨텐츠 구매에 대한 실구매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위혐 신호일것이다. 미디어의 소비형태가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동영상콘텐츠의 소비가 확실히 많구나! 여성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의 콘텐츠 소비가 가장 많은 나이구나! 구매의도에 관련 자료가 최근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찾지를 못하겠네!

  • 넷플릭스의 콘텐츠가 구매매력이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면 디즈니는 약간은 성인에게 어필이 덜 될듯한 콘텐츠 라인업이니데 필연적으로 다양한 성인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는 공중파나 CJ E&M등 케이블PP같은 Contents Provider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 10~20대를 초기에 겨냥해 가입자 수를 늘리고 점점 더 확대 해 나갈려면 아무래도 Young Adult의 힘이 필요할 것이고 그들에게 promotion을 세게 걸겠지! 아마도 저연령대의 시청 컨텐츠를 빼앗아 갈려면 CJ E&M도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 일단은 시청자를 빼앗아 고정으로 만든후에 광고적인 방법들을 걸을 수도 있나?
  • 아마도 프로덕션은 M&A가 가속화되고 디즈니가 엄청난 제작비와 드라마들을 만들겠지! 한국의 플랫폼 기업들이 사실은 제작능력보다는 플랫폼으로 먹고 살고 있는데 제작인력들이 많이 필요하겠지! 역량과 기량을 갖춘 PD들은 이제 몸값이 천청부지로 올라갈 이유가 또하나 생기겠네! 거대 방송사마다 가지고 있는 제작사들의 활약이 커질 수 있을 것이고 여러 STAFF들 또한 필요하겠지? 카메라, 작가, 컨텐츠 마케터, 번역가, 디자이너 아마도 많은 인력들이 필요하겠지!
  • 디즈니는마케팅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아마도 디지털과 Cross media로 기존의 채널과 병합시켜 판매를 시킬듯하고 아마도 아마도 합종연횡한 다른 모든 CP의 상품들과 병합 판매할 듯하다. 마블로 살쿠어놓고 조금씩 맛을 보이며 신작들 First-on을 할 것이고 넷플릭스처럼 무료1개월 프로모션 이런것도 할라나! 궁금하네! 그런데 기존에 디즈니 마케팅을 IP와 타채널 일부를 판매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 판매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
  • 컨텐츠기업으로서 어떻게 광고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인지 이게 나는 궁금하다. 광고를 잠식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만약 기업과 아예 제작 초기부터 ppl을 예상하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초기작업이 가능하게 되면 실제고 공중파와 CJ E&M은 많은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해결방안

  • 누구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기존의 MEDIA 시장을 활성화 하는데는 분명히 이바지 할것이다. 제작편수의 급증과 더불어 미디어 업계를 다시 한번 폭증할 수도있고 외형적 성장은 분명히 도움이 될듯하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미디어의 시장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반광고가 많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앞으로 자연스레 디지털미디어 시장이 발전할 수 있도록 시장이 확장돼는 것은 명확한데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느냐에 대해서는 의문이고 어떻게 이 OTT시장이 발전할지~~
  • 엄청난 양의 제작사이드 제작사 미디어들이 합종연횡을 할 것이다. 생존을 건 한 싸움을 시작할 것이다. 그속에서 경쟁으로 사활을 건 한편의 싸움을 시작할 것이고 근본도 없이 빨리는 이도 있을거고 오히려 이득을 보며 한발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 대표들이 그동안 자리값으로 거두어 들인 불로소득을 검증할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외국에서 공부한것이 장땡이 아니고 실제 Field에서 나를 증명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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