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ing/플랫폼 89

CTV

전체 시장이 2023년 3.2조 시장이면 우리나라로 보면 지상파 1.4조와 케이블 종편 2.2조를 합친금액만 하네여! 지난 몇 년 동안 유료방송사의 역할은 크게 달라졌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으로 과거 콘텐츠 유통에 집중했던 유료방송사는 최근 콘텐츠 제작에도 직접 뛰어들었다.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진 가운데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자연히 콘텐츠 제작에 투입되는 비용 역시 늘었다. 다만 수익모델은 과거와 그대로 가져가며, 콘텐츠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향후 OTT를 비롯한 케이블TV(SO)·인터넷TV(IPTV) 등 유료방송사의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봤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새로운 시청 행태로 자리매김한 것도 잠시..

OTT 시장에 기회…삼성전자, TV 플랫폼 되겠다

플랫폼보다 디바이스의 늪에서 나오기가 더 힘들것으로 고려된다. 삼성이 반도체와 tv와 세탁기에서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반도체의 주가각 반영될때 삼성이 반영이 되는 근거는 TV Device가 케이블과 위성을 통해 컨텐츠를 소비하는 트렌드가 줄어들고 ott의 디바이스로 활용되면서 tv를 단일 기기보다는 활용할 수 있는 tv패널회사로 포지셔닝한다는 전략은 조금 들어가 보면 잘 활용하기는 하지만 이제는 단순 스크린으로 전략해 보이는 것 같아 오히려 안 좋은 전략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오히려 더욱더 디바이스로 전락해 버릴 수도 있고 컨텐츠기업으로 진입하기가 오히려 하늘의 별따기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LG유플러스는 스타 PD와 작가를 대거 스카우트했다. ①20년 이상 CJ ENM에서 방송 제..

ENA, ‘우영우 대박’ 이을까 (더스쿠프, 2022.12.15)

우영우가 얼마나 지속적으로 어떤 모멘텀에 기여를 하고 어떻게 그 매출을 이어나가는지가 중요해 지는 대목이다. KT의 제작과 컨텐츠 미디어의 주류바람을 타고 어떻게 대세 상승장을 유지하고 그 기세를 이어나갈지가 주목 된다. 우영우라는 드라마의 시청율과 그 광고단가가 광고주에게 적정하다고 생각되고 실제로 TVn의 경쟁이 될 수 있는지 제대로 확인을 해 줘야 하는 미션이 2023년도에 있고 그것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다. 미디어 시장안에서 경기불황과 여러가지 변수가 발목을 이미 죄고 있지만 그 시장에서 그것을 입증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처럼 2022년 한국 컨텐츠산업에 한 획을 그은 컨텐츠는 없어 보인다. 동시에 KT의 콘텐츠 사업 부문의 ..

아이돌 팬 플랫폼, 콘텐츠 유료화로 영토 확장

이제는 아이돌 관련 모든것들이 상업화의 길을 걷는구나! 하이브가 그동안 돈 들인 이유가 다 있었구먼! 비마이프렌즈가 개발한 콘텐츠 공유 서비스, 팬 커뮤니티 등 필요한 기능만 골라 적용해 팬 플랫폼을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모든것이 돈이 대는 구나! 그러면 사실상 mnet의 지배력이 약화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가는구나! offline의 방송 제작 운영 연예프로그램들이 불가피하게 손해를 입구 아예 헤게모니 자체를 뺏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소속사 자체가 하나의 방송국이 될 수 있는 경쟁력이 모두 생기는 구나! 기존의 방송국 힘을 빌지 않아도 스스로 살 수 있는 자생력이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더 연예소속사의 영향력과 힘이 가중될 수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방송국..

■ IHQ,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내년 2월 100% 자체제작 편성"(아이뉴스24, 2022.12.13)

■ IHQ,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내년 2월 100% 자체제작 편성"(아이뉴스24, 2022.12.13) 기사보기 □ IHQ는 ‘IHQ(구 코미디TV)' 채널의 자체 제작 편성 비율을 10월 59%, 11월 78%, 현재(12월)95%로 꾸준히 높여 내년 2월부터 '채널 IHQ'를 100% 자체 제작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힘 □ IHQ는 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오리지널 제작에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IP 확보 전략을 구축하고 있으며, 숏폼 중심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바바요'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들(함잌병원, 죽여주는 서비스, 뻥쿠르트 등)도 채널 IHQ에 편성 중 IHQ가 자체제작으로 모든 프로그램 편성을 채운다고 말하는 것이 잘 이해가 안돼네! ■ 콘텐츠 기업 'FAST' 눈독…시장 확 ..

스카이라이프TV

2022F 604억~ 프로그램 사용료 1791억원 2021년 1795억원 당기순이익 588억원 수준, 일반+ 인포모셜광고비 + 기타 광고비가 궁금하네(기타)라 ~~ 기타 뭐지 이는 자체 운영 OTT 플랫폼이 사라져도 미디어 밸류체인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통상 통신사나 콘텐츠 기업들은 TV 채널과 모바일 OTT 등을 연계하는 식으로 N스크린 전략을 구사합니다. 케이블 채널의 예능·드라마를 OTT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식입니다. 이렇게 한 지식재산권(IP)을 여러 플랫폼에서 전방위 활용하는 '원소스 멀티유즈'를 통하면 IP와 콘텐츠, 플랫폼 가치를 쉽게 높일 수 있습니다. SkylifeTV는 KT스카이라이프와 KT스튜디오 지니의 합자로 스카이라이프TV를 인수합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어찌보면 줄어드는 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