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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플랫폼79

Legacy media 만약 미디어가 새로운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들이 진정한 역신을 이루지 못하고, 시청자의 눈을 뜨이게 될 만한 타개책이 그러한 콘텐츠가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익이 남는동안 이익을 챙겨야 하다.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이 불가능하고 CABLE이라는 정체성에 매여 있다보면 만약 2010년대의 매출 대비 -50%의 매출하락이 생겼다면 CABLE의 생사는 지나간 방식이지만 지금까지 생겨나는 이익을 최대한 더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한 신제품 개발에 투자해야 한다. "역시 그 시장이 콘텐츠 시장인가?"에 불만에 대한 답은 만약 새로운 시장 즉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 시장에서 2군데에서 전선을 확대하여 실패를 늘리는 것보다는 끊임없는 콘텐츠 시장에서 품질을 갈고 닦는 수 밖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24. 5. 9.
플랫폼 넌저머리 나는 그 수많은 플랫폼 ott 상품중에서 이미 넘쳐나는 상품들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는 일은 얼마나 힘든일인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시장에 상품들은 넘쳐나고 그 수많은 맛집중에서 하나의 식당을 골라서 거기 들어가 점심 식사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대안이 존재하지 않고 대안이 없을 때 이미 세상은 난장판이고 숱한 소음으로 가득 차 있고, 소비자들 본인은 그러한 난장판에 끼어들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상품을 사는 것에만 국한돼고 점심과 저녁을 먹는데에 국한된 사실은 아니지 싶다. 소비자도 이러한 난장에서 유리한 고지와 명확한 우선 순위를 가지고 싶어 할 것이다. 아마도 그 결정이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어리숙하고 어이없는 결정일지라도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려 한다면 .. 2024. 5. 8.
Waave 지속 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글로벌 사업 확장 ▲비즈니스모델 다각화 ▲투자 효율성 제고 ▲이용자 편익 증대 등 사업 체질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KBS PD 출신의 이 대표는 뉴욕PD특파원, 편성정책부장, 콘텐츠사업국을 거쳐, 지난 2019년 5월 콘텐츠연합플랫폼(POOQ 제공사)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2019년 9월 POOQ과 옥수수(Oksusu)를 통합한 국내 대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성공적으로 출범티빙의 약진을 웨이브가 다 갉아먹으면 인수합병시 거저 CJ 좋은일만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 5. 7.
쿠키리스 만약 공중파에서 AGB나 시청율 조사가 트랙킹 돼지 않는다면? 우리는 시청율을 어디서 구해야 할까? 아니면 어떻게 산출해 내어야 하나라는 질문과 비슷해 보이는데 아마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밖에 없지만 광고주는 어떤 근거로 돈을 써야하는지를 걱정해야 한다. 맬 월급을 받다가 받지 않는 효과라고나 할까? 아니면 모든것이 정지되어 있을 수 있다. 인플레시대에 광고효과를 높이려면 아마도 정확한 금액을 정확한 용처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되는 것이리라!  ◆ 정확한 타깃 설정◆ 중장기적 안목에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는 데 투자◆ 광고 '크리에이티브' 높이기◆ 뉴미디어 적극 활용하기◆ 지역 특성 고려해 예산 할당하기◆ 행동 기반 데이터 활용하기 한때는 '트위터도 TV시청률로 합산?..통합시청률 논의..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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